일전에 향수여러개를 리뷰 하셨던 글 있쟎아요? <div>그 현란한 말솜씨로 '보그체'도 아닌데 '보그체'보다 더 와닿는 비유를 해서 올리신 그분...</div> <div><br></div> <div>그분에게 고마워서 글 올립니다.</div> <div><br></div> <div>남자임에도 '남자 남자'스러운 향수 싫어해서 (그렇다고 떠 너무 '여자여자'스러운 향을 쓸수도 없고)</div> <div><br></div> <div>선물받은 남자 향수도 그 향을 좋다고 하는 아는 여자사람 동생과 바꿔서 쓰고 그러거든요.</div> <div>상대방게 쓰던거에 많이 안남았어도 어차피 안쓰는 '남자남자향' 새거랑 바꾸고 그럴만큼 '남자남자'향 싫어 합니다.</div> <div><br></div> <div>그러던 중 그 글을 접하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양</div> <div>단번에 향수 3개를 지를뻔 하였으나, 블프에 게임지른게 많아서 일단 하나만 먼저 질렀습니다.</div> <div>근데 그 하나가 이미 마음에 들어 버렸네요. (그래도 천천히 남은 두가지도 지를려구요 ㅋㅋ)</div> <div><br></div> <div>아래는 인증~!!</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49803771bbyGjaNxPVcXIypRzodkzo9AcKOm.jpg" width="800" height="1067" alt="2015-12-11 12.04.3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