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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auty_133276
    작성자 : fape
    추천 : 92
    조회수 : 2765
    IP : 86.245.***.200
    댓글 : 22개
    등록시간 : 2018/04/25 09:44:26
    http://todayhumor.com/?beauty_133276 모바일
    뷰게 생태보고서(하)

    뷰게인들의 블러셔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뷰게에는 블덕이 적습니다. 76%의 뷰게인들이 블러셔를 평일화장에 사용하시는 반면 뷰게의 블덕은 오로지 11%뿐이었습니다. 이것은 뷰게인의 55%가 섀덕후, 47%가 립덕후인데 비하면 굉장히 적은 수치입니다. 아무래도
    - 섀도우나 립은 피부화장을 하지 않고도 바를 수 있으나 블러셔는 피부화장이 필수여서
    - 블러셔를 잘못/맞지않는 색을 바르면 홍조나 요철이 부각되기 때문에 쉽게 입문하기가 어려워서
    등으로 추정됩니다. 

    2. 작년에 이니스프리, 어퓨에서 시작해서 올해에는 홀리카홀리카와 에뛰드까지 로드샵들이 리퀴드 블러셔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어서 리퀴드 블러셔가 트렌드라 해도 무방할 수준인데요, 뷰게에서는 12%만이 리퀴드/크림 블러셔를 선호합니다. (게다가 이 12%는 리퀴드와 크림을 합친 숫자로, 리퀴드 단독이라면 얼마나 적을지 상상이 안 가는군요 -_-;;) 로드샵의 리퀴드 블러셔 열풍에도 불구하고 뷰게인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파우더 블러셔를 선호하는군요. 

    3. 18%의 뷰게인들이 두 개의 블러셔를 같이 바릅니다. 예컨대 베이스로 블러셔를 하나 깔아주고 그 위에 다른 블러셔를 바르는 거죠. 

    그럼 이제 뷰게인들의 색조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뷰게인 중에서는 32%가 쿨톤, 68%가 웜톤입니다. 한국인대부분이 웜톤인 것을 감안하면 뷰게인 중에서는 쿨톤이 상당히 많이 서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 톤에 안 맞는 화장품을 발견했을 때 뷰게인들의 대처는다음과 같습니다: 절반이 톤에 맞는 화장품을 사고 그대로 관상용으로 쓰고, 나머지 절반은 톤그로를 끕니다. (정확히 136명/136명으로 갈림)

    3. 충격과 공포이지만, 뷰게인들은 옷을 고르고 옷에 맞춰서 화장품을 선택하는 사람(59%)들이 화장품부터 고르고 옷 고르는 사람보다 더 많았습니다. 패게가 뷰게를 이긴 기분입니다. ....뭐 진실은 아마, 옷은 빨래하면 돌아오는 주기가 있어서 원하는 옷을 바로 입기 힘든반면 화장품은 손 뻗으면 있는 곳에 있기 때문이겠죠.

    이제 뷰게인들의 클렌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색조의완성은 클렌징이니까요.

    1. 클렌징워터보다는 클렌징오일을 선호합니다. 클렌징워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37%, 73%정도가 클렌징오일을 사용했습니다. 

    2. 거의 뷰게의 부먹vs찍먹 급의 대결인 아침에 머리감기vs저녁의 머리감기입니다. 예전에 이 주제로만 글이 한 번 파진 것을 기억합니다ㅋㅋㅋ 저는 샤워와 머리감기를 한데 묶어 생각했는데요, 그 때 글을 다시 가보니 샤워와 머리감기를 따로따로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어쨌든 머리를 아침에 감는 분들이 근소하게 더 많습니다. 그러나이건 2월달의 조사결과이고 4월달 미세먼지가 한참 난리치는 지금에는 아마..바뀌어있겠죠.

    3. 외출을 안해도 세수를 하시는 분들이 전체의 55%로 절반보다 근소하게 많았습니다. 세수가 필수인 1일1팩비율이 지극히 낮으며, 뷰게인들은 게으름을 타지 않기 때문에, 아마 지성과 건성 비율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 화장솜을 딱히 사용하지 않는 관리법인 7스킨법이 부상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화장솜에도 인생템을 찾았다는 고백글이 올라오고 추천을 받는 이런 모순된 형태는 뷰게인들은 화장솜에도 선호가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브러쉬나 퍼프와는 달리 화장솜은 일회용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여 다른 화장도구들에비해서는 쉽게 소비되고 가벼이 소비된다 생각했으나, 의외로 많은 뷰게분들이 화장솜에서도 인생템을 사용했습니다. 30%의 뷰게분들은 화장솜에서도 인생템을 찾으시는 분들입니다.

    이제 뷰게인들의 피부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피부관리는 마스크팩을 더 자주 사용하는 뷰게인 비율이 77%로 나타났습니다. 아마 간편함 때문일 거라 생각되는데, 그냥 붙였다 떼기만 하면 되는 마스크팩과는 달리 모델링팩은 원료를 섞는 과정이 번거롭고, 워시오프팩은 한 번 씻어야 하며, 슬리핑팩은 간편함은 마스크팩보다 낫지만 베개에 묻을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뷰게에는 의외로 1일1팩러가 많습니다. 14%의 뷰게인들은 1일1팩을 지향합니다. 

    3. 각질제거는 물리적 제거가 훨씬 많았는데, 67%가 물리적 제거를 선호합니다. 피지가 뽑혀나가는 물리적 제거의 산물을 보고 피르가즘이라 환호하는 뷰게의 옛 유행을 감안해 볼 때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아이크림은 저녁에만 바르시는 분들이 69%에 달했는데, 이는 뷰게의 연령대가 낮은 것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5. 뷰게를 뜨겁게 달구었던 n스킨법은 의외로 뷰게의 대세는 아닙니다. 오직 42%의 뷰게인들만이 n스킨법을 사용하시는데, 이는 향수 사용자의 비율(58%)보다 적은 수입니다. 

    뷰게 여러분의선크림 사용은 어떨까요?

    1. 선크림은 유기자차를 무기자차보다 선호했는데, 62%가 유기자차를 선호했습니다. 특이사항은 이 질문에 유독 기권수가 많았다는 점으로, 뷰게분들은 이 점(피부에 보호막을 씌우느냐, 아니면 성분으로 막느냐)을 평소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거나 아니면 엄마가좋냐 아빠가좋냐급의 질문에 아노미상태에 빠지신 듯합니다.

    2. 작년부터 스틱형 선크림이 본격적으로 유행을 탔는데, 컬러마스카라나 리퀴드블러셔와 마찬가지로 뷰게는 이런 유행의 일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로지 14%만이 스틱형 선크림을 사용하는데, 이는 리퀴드블러셔 유행률보다 2%p높으며 컬러마스카라 유행률보다 10%p낮은 수치입니다. 

    이제는 뷰게인들의지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1. 21%의 뷰게인들은 기초제품 프로쟁임러들입니다. 인생템이 있다면 힛팬이 거의 확실히 보장되는 것이 기초제품인만큼, 이 기초 프로쟁임러들은 인생템을 찾은 사람 숫자와 동일할 수도 있겠습니다.

    2. 뷰게인들의 대부분은 화장품 제품 디자인에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26%의 뷰게인들만이 디자인을 잣대로 유의미한 구매율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홀리카홀리카 페코 콜라보에 대한 핫한반응을 보면 그 글 댓글이 overrepresented되었거나 그새 트렌드가 바뀐...) 마찬가지로, 콜라보의 경우에도 대부분이 특별히 비콜라보제품보다 선호하지 않았는데, "한정판"이면 무조건 지르라는 누름도사님의 말에 많은 뷰게인들이 환호를 보내던 것과는 반대되는 양상이었습니다.

    3. 뷰게인들은 색조와 기초 모두 한국제품을 외제보다 애용하며, 특히기초는 거의 대부분이 한국 제품을 선호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88%의 뷰게인이 기초제품중 한국제품이 많다고 답변해주셨으며, 72%가 색조제품 중 한국제품이 많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4. 위 3번, 그러니까 뷰게인들의 국산사랑?과 연결되는 부분일지도 모르는데, 의외로 뷰게인들은 프로직구러가 적습니다. 오로지 12%만이 직구로 산 화장품이 20개가 넘어갑니다. 

    5. 중고구매로 산 제품이 20개 이상 되시는 분들은 224분의 응답자 중 단 두 분 뿐이었으며, 이는 의미없을정도로 적은 숫자이며, 평소 화장시 인조속눈썹을 사용하시는 분들보다 비율적으로 적습니다. 원인을 생각해보면 중고나라는 평화롭기 때문이고(...) 화장품의 유통기한 문제도 있겠지요. 그러나 남이 사용해서 찜찜해서 안사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 나눔은 항상 성황이기 때문에. 

    6. 뷰게인들의 한 달 지름 최빈값(가장 빈번하다는 뜻)은 놀랍게도 2만원-5만원 사이입니다. 38%의 뷰게인들이 이 금액을 한달에 사용합니다. 일체의 피부관리나 탈모관리를 받지 않는다는전제하에, 이 금액은 달마다 소모되는 스킨, 샴푸, 화장솜 제품들을 제외하면 마스크팩 몇 장과 립스틱 한 개 정도 사면 사라지는 금액으로, 뷰게인들은 놀랄정도로 검소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뷰게평균 한 달 지름금액은 2만원 이하 지름러 19명(무슨 최소소모자신가..), 50만원 이상 지름러 6명을 제외하고 통계를 내었을때 약 9만 5천원 가량입니다.

    7. 뷰게인들은 의외로 잘 누릅니다. 색조의 경우 69%가 5할이상을 누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충동구매로 산 화장품이 색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분들이 뷰게의 과반수입니다???? 이로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뷰게인들은 충동을 너무나 많이 느끼는 나머지 5할이상을 억눌러도 그 나머지 충동만으로 화장대의 색조절반을 차지해버리는거죠....뷰게인은 (색조한정) 금사빠 그 자체였습니다. 반면 충동구매 기초는 별로 없었습니다.

    8. 뷰게인들은 정확히 절반이 피하는 성분이 있고, 나머지 절반은 피하는 성분이 없이 모든 걸 포용하시는 분입니다.

    9. 뷰게인들은 불매하는 브랜드가 있는 분이 56%로 과반수 이상입니다. (2월 결과이며, 어퓨가 크게 터진 지금은 더 늘었을지도...) 당시 가장 핫했던 불매라인은 인종차별 이슈가 나온 외국브랜드였죠. 

    10. 뷰게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내 로드샵은 어퓨입니다. 이 설문조사가 나온 직후 어퓨에서 사건이 터졌으므로 아마 현재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결과라 사료됩니다. 어퓨 1위에 미샤가 2위로 전체적으로 뷰티넷이 강세를 보였으며, 3위에 더페이스샵이 안착하는 등 아모레계열 로드샵들도 나쁘지않은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어퓨 사건 이후 뷰게의 초신성으로 떠오르는 홀리카는 단 8표로 뒤에서 세는 게 가까운 순위를 얻었으며, 네이처리퍼블릭은 0표라는 경이로운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이제는 뷰게인들의 3대 마이너 아이템-헤어, 향수, 네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머리카락 관리는 대개 지나친 지성을 호소하는 글이 대부분이며, 그 외 가끔 나오는 염색 관련 질문도 정말 가--끔 등장할 정도로 뷰게에는 유달리 헤어제품과 네일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습니다. 헤어제품은 특히 "지나친 지성"관련글이 많아서 과잉영양이 될 수 있는 린스, 트리트먼트는 안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뷰게는 55%가 지성 추정) 그러나 의외로 뷰게인들은 머리카락에 영양을 붓는 편인데, 무려 75%의 뷰게인들이 린스, 트리트먼트, 헤어팩 등 샴푸 외의 요소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뷰게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은 단발보다 장발이 많으며, 장발인 경우의 만족도가 단발의 만족도보다 높았습니다. 통계학적으로 보았을 때 뷰게여징어들은 머리를 기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헤어-향수-네일 순으로 뷰게 마이너템들이 있는데, 75%의 뷰게인들이 린스, 트리트먼트 등 샴푸외 케어를 하시는 데 비해 58%의 뷰게인들만이 향수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는 과반수 이상의 비율로 향수 리젠율에 비해 상당히 많은 향수 이용자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향수와 헤어가 글리젠율에 비해 숨겨진 매니아가 있는데 비해, 네일은 글리젠도 없고 숨겨진 매니아도 없습니다. 채 10% 안 되는 뷰게인들만이 네일을 하고있는날이 하고있지 않는 날보다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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