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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파이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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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auty_125630
    작성자 : 와이파이존
    추천 : 22
    조회수 : 21548
    IP : 220.76.***.37
    댓글 : 27개
    등록시간 : 2017/11/26 03:02:12
    http://todayhumor.com/?beauty_125630 모바일
    허벅지 지방흡입 1일차 후기!!!!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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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가 뷰게에 화장품 말고 성형수술에 대해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지방흡입도 수술맞죠?)
    모바일이라 한계가 있지만 열심히 써볼게요!!! 


     게시판 방랑자가 되지 않기 위해 먼저 지흡 후기를 올려도 되는지 뷰게분들께 여쭤보고 올리는거니까, 불편하신 분들껜 미리 양해드립니다.
    아, 제가 왜 지흡을 생각하고 마음먹게 됐는지도 좀 상세히 적을 예정이니 스압 싫으시면 원하는 부분만 찾아서 읽으세요^^

    그리고, 제 신체사진이 올라가게되니 외부펌은 절대 금지입니다!!!!!!!
    저랑 경찰서 정모하시고싶은분 없으시겠죠^^


    사족이 길었네요. 
    제 예전글이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현재 이탈리아 로마에 거주중입니다.
    햇수로 약 2년 된거같은데요.
    초반엔 문명의 이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한국과 그리고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워 질질 짜면서 파스타를 먹는둥마는둥 하며 살이 빠졌었는데, 맛의 새로운 세계에 눈뜬 후(?) 급격히 살이 찌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저희와 이탈리아는 생체시계가 다른모양인지, 갸들은 점심을 두시에 먹고 저녁을 아홉시 열시에 먹더라구요? 
    그렇게 먹는데 먹는건 죄다 밀가루지, 그러니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었습니다.

    네. 변명입니다.
    ㅠㅠ


    아무튼 올해 4월 마지막으로 잰 키와 몸무게가 169/56였는데 최근 한국에 돌아와서 몸무게를 재어보니 69.7이더군요. 경악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매일 아침 일어날때마다 내 몸이 무거워지는게 정말 체감이 되더라구요. 기분탓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급격히 찌는게 어떤건지 정확히 알았어요.


    차라리 서서히라도 쪘으면 제 몸뚱아리도 적응을 했을텐데, 요딴식으로 세포 증식하듯 마구 쪄버리니 두달새 허리에 무리가 가서 병원에 간게 두번이 넘고 다리는 제 하중을 못버텨 종아리가 띵띵 붓고 무릎이 아리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하는중) 
    식이조절을 하고, 아파트 헬스장을 등록해서 운동했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올때 일부러 일찍 버스에서 내려서 8키로정도 걸었어요.


    근데 왜 지흡을 했냐... 라고 여기서 대부분 생각하실겁니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문득 제 몸뚱아리의 문제가 생각납디다.
    전 유전적으로 승마살, 엉덩이가 굉.장.히 발달된 체형입니다. 엄살 아녜요.
    그 궁디 큰 언니들 많다는 이태리에서도 제 궁디는 Top of top 이었구요 ㅎㅎㅎ 제 키가 169인데 정말 모든 사람들이 제가 말하기 전까지는 162~4정도로 보더군요. 전 항상 그게 제 승마살때문에 다리가 짧아보여서 라고 생각했습니다.


    50키로였을때도, 53, 55, 60이었을때도 제 고민은 항상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였습니다. 그리고 살이 찌고나면 다이어트를 해도 그곳은 절대로 안빠졌던게 기억났죠.

    이 포인트에서 제가 지흡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 팔 배 등살 등등 딴곳은 제대로 다이어트해서 빼자. 
    근데 허벅지는...... 엉덩이는.... 솔직히 자신없어. 이런 생각이 들었고
    자본까지 완벽히 준비된 직장인이었던 저는 지흡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휴가는 못내는 상황인데다가 앉아서 하는 직업이라 여기서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또 1월 초중순경 로마로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무려 12시간을 앉아있어야하는거라 그것도 나름 걱정이었구요.
    그런데 뭐.... 안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게 낫지^^란 생각에 인터넷에서 아주 열심히 약 이주동안 하루종일 서치를 하고 몇군데를 추려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첫 상담을 한 곳에서 바로!! 예약금을 걸고! 바로!!! 다음날! (그게 오늘) 지흡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딱 삘받으면 지르는 스타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그리고 저는 허벅지 360도? 허벅지 3D지흡? 이런식으로 불리우는 허벅지 전체지흡은 하지 않았어요. 
    승마살, 안쪽살, 엉덩이라인(엉덩이와 허벅지를 잇는... 한마디로 밑궁둥이 입니다) 이렇게 쓰리포인트만 흡입했습니다.

    원장님과 실장님 모두 제 허벅지를 매우 탐내시며(?) 전체흡입하면 아주 효과가 좋을거같다고, 특히 승마살은 원장님이 초음파 검사하시며 아유 지방이 정말 기대이상으로 많네요 껄껄~ 할정도로 지방이 많았었는데, 그냥 전체말고 쓰리포인트만 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체흡입은 무릎윗살까지 모두 다인데, 그러면 다리만 날씬이고 상체는 뚱뚱한 외계인이 될까봐
    2. 당장 월요일에 출근하는 것에 대한 부담
    3. 제 콤플렉스만 해결하고자 했던건데, 전부 다 하는건 욕심인거같고, 특히 전체를 하고나면 복부, 팔, 전부 하게될 거 같아서
    4. 돈의 압박 (쓰리포인트와 거의 두배차이)
    5. 아플까봐.....


    솔직히 상담받으며 이왕 하는거, 다시는 손 안댈건데, 똑같이 마취하고 수술하는건데 이때 아니면 언제해? 이런 생각들이 저를 괴롭혔고 
    저 그냥 허벅지 전체흡입 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목끝까지 차올랐지만 제가 해냈습니다. 유혹을 이겼어요!

    실장님도 자꾸 전체흡입쪽으로 유도를 하시고, 말도 정말 잘하시기 때문에 혹시 포인트 지흡을 하실 생각으로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은 정말 마음 단디먹고 가셔야 합니다. 정신차려보면 전체 받으실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수술을 결정짓고, 저는 바로 예약금 10만원을 걸고 비포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거 은근히 수치스럽데요....? 다 간호사 언니들이긴 해도 남친에게도 보여준 적 없는 티빤쮸 차림으로 데세랄 카메라 앞에 서있자니 얼굴이 벌개지고 창피해서 혼났습니다ㅠㅠ


    촬영이 끝나고 수술 전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를 간호사언니가 주셨습니다. 내용 중 중요한 것만 간추리자면
    수술 10시간전부터 금식 / 중요부위 전체 제모 / 수술날 화장 및 바디로션 금지 / 엄지와 검지손톱 네일아트 지우기 등이 있겠습니다.

    수술 절개를 엉덩이 밑주름, 중요부위 바로 옆 사타구니 시작되는곳 이렇게 하기때문에 제모는 필수고(허벅지 전체지흡도 동일) 손톱 네일은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수술할 때 산소포화도 체크를 해야해서 그렇다네요?! 블링블링한 네일 하고있었는데 넘 슬펐음ㅠㅠ


    그렇게 집에돌아와 제모를 하고, 네일을 지우고.....
    생전 처음하는 수술에 급 떨림이 찾아와 잠을 자는둥마는둥 하고 수술날이 찾아왔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전날 입은 똑같은 티빤쮸를 입고, 혈압을 한번 잰 뒤 주의사항을 들었습니다.
    수면마취를 하니 걱정하지말고, 절개가 어떻게 들어가고 등등요.

    아, 저도 이번에 알게 된 게 수면마취랑 전신마취는 다릅니다.
    전 둘다 그게 그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수면마취는 자가 호흡이 가능한 말그대로 수면 중의 상태(실제로 제가 수술중이 자꾸 딸꾹질을 해서 잠깐 수술이 중단됐었대요 ㅎㅎ)이고, 전신마취는 자가호흡이 불가능하여 산소호흡기를 달아야 하는 거라네요.
    여기서 살짝 안도했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너무 긴장하고 떨려하는게 보였는지
    간호사 언니랑 원장님이 계속 안심시켜주셨고, 
    주의사항을 다 들은 뒤 빨간 매직으로 제 허벅지에 디자인그림을 쫙쫙...... 그와중에 전 이거 어떻게 지우죠? 지워지긴하나요? 이딴 질문이나 하고있었습니다ㅋㅋㅋㅋ


    디자인이 끝난 후 수술실에 입성....! 저 정말 여기서 너무 떨리더군요.
    그냥 생긴대로 살지 돈내고 여기 왜왔지 하는 생각에 현타가 왔어요.
    하지만 이미 저질러진 물..... 허리 아래로 소독약을 바르고 수술대에 엎드렸습니다.

    간호사 언니가 머리 위치를 조절해주고 원장님이 오십니다. 마취제 투여할게요 제가 잘 해드릴테니 걱정말고 푹 주무세요~~~
    네ㅠㅠㅠㅠ 하고 말하려고 했는데 눈떠보니 회복실입니다. 


    역시나 아팠어요. 아픈거 반 아린거 반? 
    세상 친절한 언니가 다시한번 주의사항 말씀해주시고, 충분히 회복됐다 생각했을때 어기적어기적 옷을 입었습니다.

    택시타고 집으로 가려는데 간호사언니가 비 많이오니 조심하세요 그러더라구요? 바깥에 나오니까 아........ 오늘 서울이신분들 아시죠?...
    정말 미친듯이 쏟아지는 비에 택시는 전혀 잡히지 않고...

    그때 문득 의사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저는 수술 후 휴가내는거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술후에 많이 걷고 움직이는 사람이 회복이 배는 빨라요."


    그렇게 저는 수술 직후 내리는 비를 뚫고 1.5키로를 걷고 버스를 두번 갈아탔습니다. 할만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그렇게 쭉 쉬는 중입니다.


    결론.
    수술에 대해 몇가지 알려드릴건 다음과 같습니다.
    1. 아픈게 생각보단 괜찮다. 누가 겁나 뚜까 팬 느낌인데 참을만 함.
    (허벅지 전체면 윗허벅지도 해당이니 더더더 아플거같긴해요...)
    2. 수술 후 충분히 걸을 수 있다.
    3. 수술은 쓰리포인트 1시간정도, 전체는 1시간 반~2시간정도. 회복시간까지 넉넉하게 3시간~4시간 소요됩니다.
    4. 앉아있는것도 나쁘지않다. 다만 푹신한 방석 등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함.
    5. 1일차에 이정도니 출근에도 지장이 없을 것 같다. 
     (그치만 쓰리포인트는 압박복 필요없음, 전체는 압박복 필수니 이점 참고)
    6. 1주 후 경과보러 가고 2주 후 실밥 풀을 예정


    ..........음...
    제가 졸려서 그런가요. 수술 전에는 이것도 알려드리고 저것도 알려드려야지 그랬었는데 뭔가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더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릴게여. 


    마지막으로 수술 직후입니다만 그래도 승마살쪽은 라인이 정리된게 눈에 훤히 보여서 비교사진 올려드립니다.
    수술하고나서 허벅지가 전체적으로 많이 부었지만 승마살쪽은 딱 보이실거에요.


    참고로 전 지방 2000cc넘게 뺐습니다! 원래 쓰리포인트는 많이 해주지고 않고 딱 할만큼만 하는데 막상 수술 들어가니까 원장님이 욕심이 나셨나봐요..... 거의 전체허벅지 하는만큼 뺐어요. 역시 내 허벅지.... 장하다..... ㅠㅠ


    일단 1일차 후기는 여기까지고요. 
    원하시는 분들 많으시면 경과 글도 올릴게요. 실밥빼고, 붓기빠지고, 두달뒤... 등등??


    암튼 역시 자본이 최고 자본이 짱인거 같습니다.
    끗!


    출처 직접 쓴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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