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어벤투스를 아무생각없이 질렀습니다;;; <div>120미리....내가 뭔생각을 한건지;;;;</div> <div><br></div> <div>근데 오랜만이라 그런건지....</div> <div>뭔가 좀 예전에 쓰던 그 느낌이 아닌거 같습니다.</div> <div>지속시간도 짧은거 같고(3시간정도??가는거 같습니다.)</div> <div>확산력도 별로인거 같고(뿌리고 1시간정도 됐는데 주변에 아무도 뿌린지 모르는 상황이;;;;)</div> <div><br></div> <div>뭔가 바뀐걸까요??</div> <div>내 취향이 바뀐걸까요?</div> <div><br></div> <div>최근엔 샤넬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과 펜할리곤 블랜하임 부케, 오퍼스 그리고 조말론의 씨솔트 사용하던중입니다.</div> <div>뭔가 이번에 어벤투스 산거 돈아깝다는 생각밖에;;;;</div> <div><br></div> <div>사용중이신분들...사용감 바뀐느낌 없으신가요??</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