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잔여경기 7경기 남은상황인데
기아는 오늘 롯데에게 초반길점을 많이 내줬으니 못이긴다고 본다면
오늘 드디어 승차는 동률이되네요
기아가 남은 경기수는 오늘제외하면 9경기
이중 엔씨는 4강순위싸움중인 넥센과의 3경기가 제일 변수가 될텐데
그건 기아도 마찬가지고 그렇게 본다면 남은경기 3승 3패만 유지해도
맞대결이 한경기 남아있으니 이 한경기가 제일 큰 변수가 되겠네요
뭐 엔씨팬으로써 이번시즌 7위로 마친다면 당연히 좋겠지만
내년 드래프트 우선지명권이 수원땜에 많이느려질테고
뭐이거야 그냥 제생각이고 어찌되었던간에 최선을 다해서
꼭 7위로 마쳤으면 하는 바램이크네여
그럼 내년에 자신감도 더 커질테고 용병하나 잘들여와서
올시즌처럼 해주면 내년엔 정말 4강도 꿈이 아닐듯 싶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갈 때
"허허허..." 하면서 옅은 미소라도 띄울 수 있을까?
산자는 죽고 만난자는 헤어지는 거라고 인정할수 있을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