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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tv.afreeca.com/?board=vod&c_id=kbl_highlight&b_no=23783&control=view
오늘 LG-KGC 경기를 보면서 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KGC의 우세속에 나름 박빙의 게임이 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정반대더군요...
초반부터 KGC는 힘 한번 못쓰고 경기내내 끌려다녔는데요
반면에 LG는 김영환, 박래훈 등 국내선수와 벤슨, 클라크의 적절한 조화속에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해 나가며 86-61로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늘 경기중에 저의 눈길을 끈것은 4쿼터 4분여를 남은 상황에서 샷클락에 쫓겨
벤슨에게 공을 받은 박래훈 선수가 희안한 자세로 던진 슛이 들어가 저를 웃게 만들었는데요 ㅎㅎ
그 장면이 재미있어서 링크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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