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인적인 생각이라는걸 말씀드릴게요

작년이나 재작년은 김성근 감독님의 성과물을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올해는 중심타선 3명이 신인인데요 아직 초반이지만 정말 잘해주고있다고해도

이상하지않네요 이명기선수는 타격과 주루플레이도 패기넘치게 잘하고 여건욱도 잘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감독이 동점상황이나 1점차상황이면 너무 불안해 한다는거에요.. 선수들마저도

불안하게 만드는게..안좋네요 잘했을때 기뻐하는건 야구감독중엔 드문일이지만? 저는 개성이라

생각하고 재미있는데..불안해하는건 좀아니네요..그리고 어제 경기에서 김성현 실책하고 박진만

대타작전하면서 김성현한테 의로를 해주는건지 정확힌 모르지만 인상 깊었구요 대타작전도 맞아떨어졌네요

제 생각은 지금 투코인 성준도 투수코치로써 능력이 없어보이고 이만수도 물론

일본 투수코치를 돈을 많이줘서라도 꼬셔오던가..4:5에서 최영필 올린거도 이해안가고

5:5에서 이재영 던지게하는거도 이해안가고...정말 투수코치가 조언해줘도

이만수가 씹어버리고 묵살시키는데 투코계속할까요? 능력있는 투수코치면 다른곳가도 상관이없을텐데..

에스케이 잘할때부터봐서 적응이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