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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롯팬들 기억하시나요?
FA계약할때 조성환 가지고 장난치던 롯데 구단...
이대호에 집중해서 이해해 달라는 둥 기다려 보라는 둥 조성환 가지고 뭐라 했지요,
그리고 서운한 감정 내비치니
고과딸리는데 언플한다고 한방 날리고...
10년 넘게 몸담은 고참 선수를 그리 가지고 노는데 과연 선수들이 롯데에서 미래를 보았을까요?
만일 이번 계약에서 홍성흔 선수와 계약을 맺었다면?
금액차가 아닌 계약기간 차이를 받아 들였다면?
그래도 김주찬 선수가 떠났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동렬감독이 고참 죽이는 감독이라지만
제 생각에는 진짜 고참 죽이는 건 롯데 구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1억때문에 김주찬 선수가 팀을 바꿨을까요?
이면계약이 있었을까요?
사실관계는 본인이 아닌이상 모르는 것이지만...
내년 강민호 선수도 그렇고 앞으로 생각하면...
같은 금액이라면 떠날듯하네요.
운동선수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성적도 그렇지만 언제까지 현역을 이어나갈 수 있는가도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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