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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김주찬이 44억vs48억 으로 결렬되고 나서
그날밤 11시쯤... 그러니까 우선구단협상종료 1시간여를 남기고
롯데프런트에서 49억을 제시했다는데...
이미 마음이 떠났는지 시장평가를 받아보겠단 생각인지 김주찬이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ㄷㄷㄷ
그리고 나서 기아와 접촉... 계약......
흠 롯데프런트가 49억까지 지를거였으면 진작 김주찬이 제안한 48억을 왜 거절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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