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포' 한화 최진행 "팬들 연호에 울컥"(종합) 
'복귀전' 최진행, 사죄의 인사와 속죄의 홈런 
한화 최진행, '속죄포' 날리고도 웃을 수 없었다 
'징계 끝' 최진행, 복귀 첫 타석서 속죄 투런포 작렬
최진행 “첫 타석 홈런, 여러 생각 교차해” mk스포츠
최진행, 주권 상대로 속죄 투런포 작렬 스포츠한국
최진행 ‘반성 투런포’… 한화 첫 4연승 경향신문
돌아온 최진행, 속죄포 쏘아올리고 두통 호소 중앙일보
한화, 최진행 속죄포 앞세워 '7전8기' 4연승 스포츠조선
‘복귀’ 최진행, 속죄의 맹활약 “머리 숙인 후 투런포” 아시아투데이
'복귀포' 최진행 "내 이름 연호하는 팬들 목소리에 울컥" 엑스포츠 뉴스
'속죄' 최진행, 복귀전서 홈런+2루타 '시즌 첫 4타점' 맹활약 스타뉴스
최진행, 드라마틱한 홈런포…'실력으로 속죄하겠습니다' 스포츠서울
최진행, 상상을 초월하는 파워 ‘속죄의 투런포’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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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약물관련해서는 크보 징계기준강화 업보로 평생 자숙하며 봉사활동해야한다는데 동의하고
그런일이 재발되지 않아야한다는 의견에는 이견 없는 1인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최진행 징계수위를 탓하거나 감독기용을 문제삼는 기사는 없는건지 뒤로 밀려서 제가 못찾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언론에서 속죄포로 다루고 앞으로 반성하고 잘하라는 논조의 기사들이더군요
방송3사 해설위원들과 앵커들도 비슷한 논조였구요.
그래서 네이버 베뎃도 한번 찾아가 보았습니다.
처음에 여론의 따까운 시선을 받게 될거란 제 예상을 떡하니 빗나간 코멘트들.....
오히려 타팀팬의 응원메세지에...음...이건 뭐지??했지만
아무튼 팬들이나 야구판에서 평생 봉사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