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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좀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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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8679
    작성자 : 결혼좀해
    추천 : 8
    조회수 : 859
    IP : 121.1.***.3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6/25 14:20:49
    http://todayhumor.com/?baby_8679 모바일
    [완전스압] 아들의 출생 210일 지난 기념으로 쓰는 출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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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월 된 아드님의 잠투정으로 갑자기 쓰고 싶어져서 쓰는 출산후기입니다.
    기냥 이유없이 길어요T0T
    요즘에 7개월 된 아드님의 잠투정으로 수면하지 못 해 의식의 흐름대로 쓰게 되므로, 두서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태명은 도약이
    엄빠의 삶의 도약이 되어달라고 도약이라고 남편이 짓었음
    도약이는 아주 활발한 태아는 아니였음. 입덧으로 엄마를 고생시키는 태아도 아니였음
    성별 보러 가면 엄마 등에 찰싹 붙어서 허벅지랑 척수만 보여주는 부끄러움 많은 태아였음.
    그래서 아빠는 딸이라고 굳게 믿었는데, 아들임.
    아빠가 떼고 나오라는 부탁을 했지만(여러 사람에게 등짝스매싱 맞음), 들어 주지 않는 심지 굳은 아들임!
    아침 6시만 되면 마구마구 움직이면서 밥을 먹으라고 움직임이 큰 먹보아들임(현재도....)
    남편은 아빠는 다 필요없고 월요일에 태어나라고 부탁하면서 체념함
    하지만 둘째는 딸이라고 나에게 선전포고함(당신이 조절하는 거니, 당신 책임이다!)
     

     

    예정일이 1116일이었는데, 음력으로 윤달!
    친정 부모님이 섭섭해 하심
    ? 윤달이 생일이면 생일밥 먹기 힘드거라고!
    그러나 녀석은 이 날 태어나지 않음
    태동도 없심! 그래서 줄기차게 걸음
    하루 세끼 먹듯이 하루 세 번 30분 이상 걷기 위해 무거운 몸을 이끌고 돌아다님
    ? 순조로운 출산과 자연분만의 야망을 가졌기 때문에!
    그러나 예정일이 다 되도록 태동조차 없기에,
    시아버지께서 계신 현충원에 성묘감! 잘 낳게 해 주세요!하고 부탁까지 드림
    대전까지 장거리 뛰고, 그래서 다음 날 짜잔하고 나올 줄 알았음
    그러나 안 나옴!!! 의사쌤이 1124일에도 태동조차 없으면 유도분만하자고 함
    애가 별로 안 커서 기다려도 괜찮다고 함 예상무게는 3kg초반대 쯤이었음
    여기저기 기웃기웃한 출산후기에서는 출산시에 의사들이 태아무게를 잘못 판단하여
    출산이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보고 도약이도 3kg 후반으로 나올수도 있겠네하고 다이어트 하기 시작
    하루 치킨 두 마리 먹을 거 한 마리로 줄이고, 김밥 한 끼에 한 줄 먹을 것을 한 두 개 남편 입에 넣음
    당연히 남편의 몸무게가 점점 불기 시작함(네가 애 낳냐는 소리가 귀에 딱지처럼 앉은 남편)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음력 윤달마저 끝나고, 1121! 음력 101일이 되었음
    윤달에 안 태어나서 부모님들은 좋아하셨으나, 안 나온다는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김
    매일 아침저녁마다 어때하고 전화가 옴(나도 어떤지 알고 싶다!!!)
    1121일 금요일 저녁 무렵 지금까지와 다른 쎄한 느낌이 들었음
    1122일 토요일 낮에는 이슬이란 게 나타났음!
    그리고 뭔가 묵직하게 아픔! 이야호~드디어 나오는 구나!!
    하지만 시간간격이나 아픔정도가 잠시 끄응~하고 마는 수준이라서
    내가 생각해서 병원 갈 수준이 아님
     

    그래서 버팀
    문제는 밤에도 진통이 와서 아파서 그리고 애가 나올까봐 불안해서 잠을 못 잠
    토요일 밤과 일요일 밤을 하얗게 불 태우고 낮에 잠
    낮에는 남편이 옆에서 계속 지켜 봐 줌
    점점 고통의 세기도 높아지고, 간격이 짧아짐!
    일요일 밤을 넘어 월요일 새벽이 되자, 누워서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엉엉엉엉 눈물이 글썽글썽하고, 책상자세 등등 산고를 완화시키는 자세가 아니면, 참을 수가 없어짐
    옆에서 코 골고면서 자는 남편의 후드려 패서 깨움(안 일어나려고 애써서 어쩔 수 없었음)
    당신 잠보다 당신 애가 중요해!!!하고 눈도 못 뜨는 남편을 20분 동안 깨워서 병원으로 고고
    첫 애라서 진통이 천천히 진행 되는 구나하고 혼자 판단하고,
    가는 길에 진통으로 끙끙 앓으면서 빵이랑 우유를 사서 먹음
    (지금 생각해보면 더 많이 먹고 갈 걸하고 후회 중)
     

    병원 가자마자, 진통으로 후덜덜덜해 하고 있었음
    6개의 침상에 아무도 없어서 살짝 겁먹음
    왜 아무도 없는 겨? 나랑 동지 먹을 사람 없는 거니?
    눕자마자 간호사님이 놀람 왜요?하면서 덩달아 나도 놀람
    “3~4cm나 열려 있어요.”
    아 그래요? 근데 왜요?
    조금만 늦었으면 무통 못 했어요.”
    뭐요! 무통을 못 하다니 안 돼요!!! 어서 마취과 의사쌤을 불러 주세요!!!
    “8시에 출근하세요!”
    아 그렇군요! 남편! 지금이 몇 시야? 5!
    3시간을 침대에서 덩그러니 그 분을 애타게 기다리나 하고 있는데,
    그 분을 생각도 못 할 정도로 관장과 면도를 해야 하는 상태였음
    관장은 너무너무 힘들고 아팠음 진통에 서 있기도 힘든데, 자꾸 참으라고 하고 나는 식은땀으로 샤워를 함
    간호사님들이 바쁘다 바뻐하면서 나를 보챔
    아주 아슬아슬하게 들어간 것을 그 때서야 깨달음 아찔했음
     

    8시쯤 5cm 벌어졌다고 통보 받음
    8시가 지났는데 마취과 과장님이 안 오심
    오매불망 마취과 과장님만 생각할 정도로 끙끙 앓게 됨
    앓느니, 내진할 때가 더 편했음
    (그러다가 왼쪽 허리에서 우지끈하고 소리가 남 지금도 비만 오면 아픔)
    간호사님은 태동을 체크해야 한다고 배에다가 더덕더덕 설치했지만,
    아픔에 온 몸을 뒤트는 나의 엄살에 체크따위 될 수가 없었음
    오늘 낳겠구나하고 누구나 짐작이 가능했고, 남편에게 시댁과 친정에 알리라고 함
    아직 출산직전은 아니니 아침 드시고 천천히 오시라는 이야기도 하라고 당부함
    아파서 끙끙 앓고 침대시트 부여잡고 씨름하니, 간호사님은 마취과 과장님을 호출함
    ~~~드디어 마취과 과장님을 영접함 근엄하게 움직이지 말라고 했지만,
    아픈 곳만 쑤시니 안 움직일 수 없었음 움직였다고 혼남 칫!
    그 사이 남편은 간호사의 움직임에 따라 쫓겨 났다가 불려 들어왔다를 반복함
    양가 부모님 다 오심 아침도 안 드시고-0-
    남편 편으로 양가 부모님 식사를 책임지게하고 나는 자고 싶었음
    일요일 밤을 하얗게 불 태우는 게 아닌데....
    엄마가 당신은 남겠으니, 남편보고 밥 먹으러 가라고 함
    그러고는 엄마는 수다삼매경 나는 자고 싶다고 자고 싶단 말이야하고 말하고 싶었음
    나란 뇨자 위약효과도 잘 먹히는 여자라서, 그냥 마취제 바늘이 살을 뚫자마자 잠이 자고 싶었음
    졸다가 대답하다가를 반복함 그 와중에 배고프다가 생각남(나란 뇨자...)
     

    열릴 때로 다 열렸다고 그래서 진통은 점점 격한 상태라고 간호사쌤이 말 해줌
    무통천국! 묵직한 느낌은 있었지만 고통은 없었음
    허나 태아를 밑으로 밀어내리는 격심한 진통이 없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음
    그렇게 시간이 지나 11시쯤 내 주변에 간호사들이 쉴 새 없이 옴
    아니 왜요?
    더 이상 시간 끌면 아기가 위험하다고 함 왜 자꾸 겁을 주세요 무섭게!!!
    여튼 그래서 앞의 산모의 비명을 들은지 30분도 안 돼서, 내 차례라고 이동식 침대에 오르라고 함
    하나둘셋하고 들려서 실려 가서 출산침대 드러 누움
    산파 담당하는 간호사님과 함께 연습하고, 힘 주고 했으나, 진척이 없음
    7번인가 배에 힘주고 용을 썼지만 실패함
    왜냐면 나는 너무 배가 고파서 힘 줄 여력이 없었음
    다들 든든하게 먹고 가라는 이유를 그 때서야 깨달음
    새벽 4시쯤 출발할 때 먹은 빵과 우유말고는 먹은게 없이 7시간이 지났으니....당연한 결과
    의사쌤이 왔지만, 내 힘은 딸렸고, 어쩔 수 없이 흡착기를 사용함
    흡착기에 도약이의 머리가 걸리고, 빨아 당겨질 때 같이 힘 줘서 도약이를 낳음
    아기 울음소리에 뭉클 했음 그와 동시에 간호사가 남편을 데리고 들어옴
    우리는 출산시 내 하체를 볼지 안 볼지를 결정하지 못 한 상태에서 남편이 끌려 들어와서 탯줄 자르고 감
    탯줄 자를 때도 남편이 나와 갓 태어난 도약이 본다고 엉뚱한 위치를 자를 뻔해서 생사의 고비를 맞음
    의사쌤이 다행히 자르기 전에 남편을 저지해서, 불상사를 막음 생명의 은인!
    대충 닦인 도약이가 내 가슴 위에 놓임
    뭐가 뭉클하고 짜르르했지만, 일단 배가 고팠음 그 생각만 났음
    밥을 먹을 수 있구나 밥!! 이 생각만 났음
    남편에게 사진!!!하고 요청해서 얼른 두어컷 찍고 있는 사이에
    친정 어머니께서 들어오셔서, 고생 많았다하고 칭찬하시는데 눈물이 핑 돌았음
    우리 엄마는 흡착기도 없이 무통주사도 없이 생으로 이 고생을 하고 나를 낳았겠구나하는 생각에 코끝이 찡해져서 울 뻔!
    남편은..... 목욕으로 자지러지게 우는 도약이 보고 싱글벙글
    남편에게 도약이한테 말 걸고 힘내고 좀 있다가 보자고 이야기 하라고 시킴
    도약이 손을 잡아 주면서 목욕에 동참하는 동안 나는 후처치를 당했음
    무통주사를 늦게 맞아서 마취가 하나도 안 풀린 관계로 아무 느낌이 들지 않음
    후처치가 순조롭지 못 해서 나는 두 번이나 꿰맸음
    후처치가 더.....기분이 갑갑하고, 지루하고 뭐 그랬음
     

    나와서 휠체어에 실려 13시쯤 병실에 올라가자마자 물음
    저는 언제 밥 먹을 수 있죠?”
    ? 4시간 후요? 근데 저녁시간은 1730분입니다.”
    양가 부모님의 의견 통일에 죽으로 먹기로 함
    남편이 출산가방을 차에 실은 채로 잠시 출근을 함
    그 바람에 필요한 물품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양가 부모님의 원성을 들음
    아 놔 그 가방에 다 있단 말이야하고 억울해하면서 잠시 낮잠을 잠
    입원실이 너무 더워서 기진맥진했음(시원한 곳을 찾아다니다가 끌려 들어감)
    남편은 월요일에 출생했다고 기분이 짱 좋았음
    일주일 내내 총 9일의 휴가를 받게 됨! 내 덕이여!
     

    가진통이 30여시간,
    진진통이 10여시간을 걸쳐 도약이를 만나서,
    많이 기뻤고, 우리 옆에 와줘서, 많이 행복했음
        
     
     
    이런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나면 참 좋을텐데.....
    나는 뜻하지 않게 산후우울증이 걸림 길진 않았지만.....
     

    출처 내 머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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