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된 둘째는 폐렴확진받고 입원해있고
토욜인데 작업있어서 출근했고
첫째볼사람이 없어 장모님이와서 애봐주기로 해서
일하다보니 일이 꼬여 지금은 한시반이고
저녁9시부터 까똑에 안오냐고
20개월된 첫째놈 잔다고 가신다고 그러고
일이 늦어져서 죄송 좀 만기다려주세요 그러니
노가다냐...그러시고ㅠㅠ
이제 얼추 일은 마무리는되가는데
장모님이 무슨죄냐 내가 무능한게 죄지 생각해도
멘탈은 무너지는군하
집에가서 장모님용돈이나 좀 드려야겠다.
IT 를 떠나쟈!!! 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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