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여기는 육아에 대해 서로 정보를 나누는 곳이 아닌가요?</div> <div>처음에 노키즈존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럴 수 있겠다.</div> <div>나도 그렇게 느꼈으니까 노키즈 존도 필요하다. 라고 생각했는데...</div> <div>이제는 그냥 무조건적인 비난으로까지 느껴져 반감까지 생길 지경이네요..</div> <div>개념없는 부모때문에 마음 상한 분들이 많은건 이해하겠는데요...</div> <div>글들을 보다 보면, 그렇지 않은 부모나 예비부모 모두에게, '그러니까 니들 애들 잘 교육시켜...'라는 적대적인 느낌까지 드네요.</div> <div> </div> <div>노키즈존에 대해 찬성이든... 반대 이시든.. 시사게에서 이야기 하시고.</div> <div>여기서는 아이 키우는 노하우나 육아의 힘든점, 좋은 점을 이야기하게 게시판좀 놔 주세요~~!!!!! 제발!!!!!!!!!!</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