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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24338
    작성자 : 암어춤
    추천 : 3
    조회수 : 2262
    IP : 121.173.***.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9/03/02 13:39:27
    http://todayhumor.com/?baby_24338 모바일
    어린이집 정서 방임 학대 의심이 들어서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유머x
    저의 아이가 유난히 어린이 집을 가기 싫어 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이가 45개월정도 되었는데 말을 잘하는 편이라서 어린이 집에 서 있는 일들을 종종 이야기 해줬습니다 

    오늘은 누가 나를 물었어  그래서 엄청 아팠어 ;;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줘요

    몇일전에 아이가 선생님이 내가 조금 못생겨서 낮잠을 자면 안된데 ;; 라고 이야기 하길래 ?

    응? 하는 생각을 했는데 몇번을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때 그냥 엄마를 좋아서 그런거보다 했는데 이번에 조금 다친것도 있고 이상한 마음이 들어서 어린이집의 

    Cctv 를 보여 달라고 말했더니 보여줬습니다 

    원장선생님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그렇게 생각한거 같습니다 

    첫번째로 요청한것이 친구에게 등에 물린날에 어떻게 그랬는지 보고 싶어서 등에 친구에게 등에 물린날 

    두번째로 아이얼굴에 상처가 있어서 약을 발라 주기로 했어서 약발라 주는 모습 이렇게 2가지 영상을 요청 부탁 드렸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보면서 조금 충격 적인것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첫번째는 너무 방임 한다는것입니다 
     
    어떤 아이와 장난감 혹은 때리거나 다치면 울게 되는데 그러면 그냥 방치 하는것입니다 방치 하다 10-20 분정도 보닥 그때까지 

    울면 그때 가서 확인을 한다거나 

    쉬는 쉬간에 아이끼리 문제가 있어서 ( 저의 아이가 때리거나 그런것은 아니고 장난감을 빼앗끼거나 부디치거나 그런것 )

    이면 아이를 무시한체 수업을 하고 수업이 끝나고도 울고 있으니 cctv  사각지대로 아이를 옮겨 논다거나 ...

    그리고 수면 시간에  다른 아이에를 신경쓰느라 아이를 완전히 방치 하는 모습이보였습니다 

    저의 아이는 마치 없는 것 처럼 행동하고 또 더 놀란것은 아이를 문열면 부딧치는 자리로 아이를 옮기는것이였습니다
     
    수업이 시작하고 끝날때 까지 신경도 안쓰는 모습에 솔찍히 조금 놀랐습니다 저의 아이가 키우기힘들거나 다른 아이를 때리거나

    욕심이많은것이면 이해라도 되는데  뭘 먹어도 나눠 먹고  평소에 어딜가도 이쁨 받는 편이라서 항상 웃고 짜증도 잘 안내는 편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정말 편하게 키우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집도 부리는 모습도 있습니다 

    저의 아이가 잘못하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이가 못생겼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서 아이가 그런데 선생님은 왜 내가 조금 못생겼다고 그러지? 

    지금 파마를 한머리인데 선생님이 내가 파마해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거 같아 엄마 나 그냥 둥근 머리 해주면안되요?

    이렇게 이야기 하고 그래요 ㅜㅜ  

    제가 하루에 한두시간도 아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부족한데 ;; 벌써 그이야기만 20번은 들은거 같습니다 

    저의가 혹시나 의심되는날 두개면 보고 이정도 인데 ;;;  

    월요일에 가서 나머지 영상도 볼생각입니다 얼마나 어떻게 많은지 ..

    그리고 사실 그냥 어린이집 선생이 사과 했으면 넘어 갔을수도 있는데 

    무슨일 물어보면 모르겠다 라고만 대답하네요 

    사실 때리고 그랬으면 확실하게 이야기 할수있지만 

    사건들이 언어적으로 이야기 한것들이나 

    방치 혹은 cctv 사각지대로 옮겨 놓는것 정도 만있어서 ;;;  전부다 확인하면 너무 마음이 아플꺼 같습니다 

    처음부터 고소나 이런것 을 생각한것은 아니지만 일단 cctv 부터 보려고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문제가 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저의 아이가 폭력적이고 

    못생긴 아이면 ;; 조금은 이해해 보려고 생각하지만 

    폭력적이지도 않고 매번 맞고 오고 다른아이와 함께 나누는 성향이라서 ;;; 어른들도 놀라곤 합니다 

    그리고 아이도 어디가서 항상 이쁨받고 왜 이렇게 잘생겼냐고 이야기 들을 정도 인데 ;;;

    왜 저런 이야기를 하고 왜 저렇게 방치 하고 싸우면 보지도 않고 방치 하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그냥 신고 하라고만 하는데

    특히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물어보면 더 깜짝 놀라면서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니까 신고하라고 밖에이야기를 하지 않네요 ‘’’

    진짜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어디서 부터 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그리고 문제의 어린이집 담임은 어제 부로 그만 둔상태 입니다 ;;;;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다라고 만 이야기 하고 그런 의도는 아니라고만 대답하네요 ;;;;

    직접 사과나 변명도 다 원장 통해서만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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