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왜 아이가 짜증을 자주 내고 우는 소리로 해달라는게 많을까요? <div><br></div> <div>제작년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가 낯도 안가리고 활발했습니다. 목에 힘이 들어가기 부터 쉬지 않고 움직였고 여전히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div> <div>내성적인 성격을 물려받았을까봐 정말 매일 아이 메고 그당시 살고 있던 분당 전체를 돌아다녔습니다. </div> <div><br></div> <div>돌이 지나고 어린이집에 보냈고 동시에 제가 회사복귀와 둘째 임신 이후 부터 슬슬 야경증이 심해지고 떼는 물론 우는 소리로 말을 합니다. </div> <div>애착에 문제가 있을까봐 육아휴직도 오랫동안 하여 안아달라는데도 다 안아줬는데 25개월이 지난 아직까지 안아주고 같이 놀아줘야 합니다. </div> <div><br></div> <div>다들어주는데도 하루종일 우는 소리를 들으면 너무 지치고 모두 그만두고 싶습니다. 요새는 둘이 번갈아서 울거나 동시에 웁니다.</div> <div><br></div> <div>동생이 생겼고 어린나이에 어린이집을 다니고 (어린이집은 푸르니를 다니고 등원해서는 활발하게 놉니다) 마침 그럴 때 라는 의견보다 </div> <div>어떻게 해야 울지않고 말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div> <div><br></div> <div> 낯을 잘 가리지 않았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느때부터 낯선 사람을 만나면 얼음이 되고 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div> <div>정상인 현상 같긴 한데 집에서는 너무 활발하게 놀고 요구하는 것도 많습니다. 다른 아이도 그런가요?</div> <div><br></div> <div>야경증은 요새 철분을 먹여서 그런지 덜 하고요.</div> <div><br></div> <div>물론 저보다 더 힘든 분도 계시겠지만... 많이 지치네요.</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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