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시어머니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임신 9개월때 이사하는데 힘들단 소리 했더니
본인께서는 8개월까지 일하셨다는 어머님..
저도 8개월까지 일했다니 니가 하는일은 쉬운일이잖아
라고 말씀하심..
애기낳고 22일째 아기보러오셔서 나만두고
남편만 데리고 나가서 소고기 사먹이려고 하고
연락도 없이 불쑥불쑥 집에오시고...
연락하시고 오라니까 집앞에서 연락..
아기사진 보내드리니 아기가 사시인거같다고
모빌을 떼라고 하시고
애기 코 들창코 된다고 모유먹이는데 제가슴 터치..
요즘은 애가 매트위에있어서 못긴다고 계속 얘기하시고
7갤 된 아기를 10갤된아기하고 비교하시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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