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우리아가 유주.
이제 곧 33일이 되는데.
의사로부터 최후 통첩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외과적 조치도 이젠 힘들고
약을 줄여가고 있는데
생명의 등불이 이젠 점점 꺼져가네요.
안아보지도. 잡지도 못한 딸을 이젠 보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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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5/27 22:15:42 74.79.***.35 eggy
582065[2] 2016/05/27 22:24:07 121.169.***.41 .괜찮아요?
49021[3] 2016/05/27 22:24:48 122.32.***.238 nowhere
173578[4] 2016/05/27 22:31:20 211.36.***.126 스키쇼
68683[5] 2016/05/27 22:35:48 119.149.***.12 sherlockjohn
568262[6] 2016/05/27 22:57:46 182.219.***.110 고로케♥
284354[7] 2016/05/27 23:04:01 125.182.***.41 마리테레즈
192266[8] 2016/05/27 23:15:42 101.250.***.150 란이랑
186557[9] 2016/05/27 23:50:20 121.173.***.199 생겼으면좋겠
213633[10] 2016/05/27 23:58:42 124.60.***.91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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