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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노을이 진다.
땅거미가 점점 다가온다.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이미 밤이다.
별도 달도 없으니
나는 무엇을 의지하고 이 길을 걸아야 하나
공포와 추위에 웅크리고 만다.
그러나 새벽은 오리니
눈을 감지만 않는다면
복숭아 잎을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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