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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 로고는 말 위에 전라로 앉아 있는 여성을 본따 만들었습니다.
실제 고디바, 고다이바라고 불리는 여성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이 있었으니,
바로 존 콜리어라는 화가가 그린 거대한 유화 <레이디 고디바>입니다.
머리칼을 늘어뜨린 여성이 백마 위에 올라타 고개를 숙이고 나체로 걸어가요.
그녀에겐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어떻게 초콜릿 로고가 된 걸까요?
이야기는 영국의 시골마을 코번트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계속되는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NegtYDI4X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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