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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rt_27240
    작성자 : 두눈
    추천 : 2
    조회수 : 1062
    IP : 61.75.***.2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12/31 17:11:09
    http://todayhumor.com/?art_27240 모바일
    미담-현대미술 비평 전문 웹진, 미술과 담론 <SNS와 미술 41~4호>

    <소셜네트워크와 미술 41~44호>
    미술과 담론 -  현대미술 비평 전문 웹진
     
    술과 은 1996년 창간되어 1998년 온라인으로 전환된 국내 최초의 미술비평전문 웹진으로서 미술 현장의 쟁점적인 부분을 전문적인 조사 및 분석, 깊은 통찰을 지닌 비평적인 논의들을 통해 미술의 비전적인 시각을 제시하여 시각예술비평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합니다. 미술과 담론이 국내외의 미술 현장을 통찰할 수 있는 미술 담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41.jpg
    SNS와 미술현장 2016 미술과 담론 41

    06    SNS와 패러다임과 미술현장의 생태계 조관용
    14    SNS와 미술현장의 마케팅 흐름 이봉욱
    24    소셜미디어예술: 소셜 네트워크와 미디어 아트의 실천에 대하여 김현주
    34    신생공간들의 SNS 운영 전략 백지홍



    41호 편집  

    2016년의 미술과 담론은 SNS를 통해 국내외의 미술현장의 흐름과 전망을 진단하고자 하였다. 국내의 미술 시장의 흐름은 경기 침체와 함께 그 활동들이 더욱 더 둔화되고 있다. SNS는 과거 홍보 및 마케팅 수단으로 의존했던 매스미디어와 달리 소셜미디어가 갖는 저비용, 개방성, 참여성 등의 여러 가지 특성들로 인해 미술관, 갤러리, 아트 페어들 등에 새로운 홍보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SNS는 미술관과 갤러리, 아트 페어, 그 밖의 공공기관들이 일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서로 쌍방향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미술 기관들이 관람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다 활발한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준다는 측면에서 미술현장의 흐름에 대한 새로운 조짐을 예고하고 있다.

      41호는 SNS를 통한 미술현장의 움직임과 그 변화들을 다루고 있다. "SNS 패러다임과 미술현장의 생태계"는 SNS 패러다임이 지니고 있는 철학과 미술 현장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SNS 패러다임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해보고자 하였으며, "소셜미디어예술: 소셜 네트워크와 미디어 아트의 실천에 대하여"는 김현주 작가가 SNS를 활용한 자신의 작업들은 물론 국내외 작가들의 작업들의 제작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작업들의 가능성과 한계들에 논의하였다. 

      "SNS와 미술 현장의 마켓팅 흐름"은 SNS를 활용한 국내외 아트 페어의 움직임과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SNS와 미술현장의 변화-신생공간을 중심으로"는 SNS를 활용하고 있는 신생 공간들의 움직임을 통해 미술 현장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이렇듯 41호는 SNS 패러다임과 미술 현장의 움직임과 그 변화들을 포착하고자 하였다. _ 조관용 미술과 담론 편집장 
     
     


     
    SNS 운영시스템과 미술 플랫폼의 생태계 ㅣ 2016 미술과 담론 42 
    06    네오룩을 통해 본 인터넷 미술 플랫폼의 변천사 임종은
    22    그 사람에게 길을 묻다: 홍태림(크리틱-칼 디렉터) 이주희
    34    아트 솔라리스-사라지는 것들을 향한 경각심 임경민
    44    소설미디어, 불신과 신뢰 사이에서 황석권
     
     


     
    SNS와 미술담론 생성 2016 미술과 담론 43
     
    06    소셜 네트워크에서 '예술하기'의 성향과 진단 이지성
    14    핸드폰 속 미술-최선 작가와의 대화 최두수
    20    포스트(Post-) 아트? 포스트(post) 아트 마동은
    28    특별대담
           21세기 비엔날레의 역할과 기능 - 2016 비엔날레를 보며 노형석 임창섭 서진석
     
     
     

    SNS로 보는 미술현장의 비전-확장 or 변화 ㅣ 2016 미술과 담론 44호
     
    06    SNS의 사색과 전망 미술과 담론 편집부, 이주희 심소미 김연주
    14    SNS 매체의 비전: 1:1 소통과 수평구조로의 전환 이봉욱 / 하효경
    26    인터넷에서 포스트 인터넷 시대의 징후로서의 SNS 이은주
    34    SNS : 피상적(Superficial) 본질(Nature)로의 사회(Society) 유원준
    40    페이스북 안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들 김주옥 
    54    SNS 시대의 감성이란 김민경 
    60    부록: 2016 채널기사 원고 모음   
            평면의 시간들 이주희  아티스트5DSay 배우리  맛사지합니다. 배우리
     

     

     
    44호 편집  
    2016년 초에 올해의 기획 연재를 SNS의 매체로 미술현장의 흐름과 전망을 진단해보고자 하였다. SNS의 매체를 다룬 것은 미술과 담론이 그간 연재해온 융복합의 관점을 보다 세밀하게 접근한 것이다. SNS로 미술현장의 새로운 담론을 이끌어내고자 했을 때 연초에는 실상 미술현장에서, 그보다 문화 현장 전반에 걸쳐 SNS를 통해 담론적인 이야기들을 생성해낼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미비했다.
    하지만 여름이 지나면서 SNS의 매체를 통한 미술 현장의 담론들은 성(性) 스캔들과 관련하여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였다. SNS의 매체가 이제는 미술 현장의 폭넓은 담론을 생성하는 하나의 매체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견하는 일이지만, 아직은 SNS의 매체가 미술 현장의 담론을 생성하는 하나의 공식적인 매체라고 말하기에는 다소 망설여지게 된다.   SNS의 매체는 기존의 언론 매체들이 지니고 있는 시스템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SNS는 공식적인 언론 기능이 지니고 있는 운영체계와는 달리 개인의 관심과 취미에 따라 운영되는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 SNS의 매체를 통해 미술 현장의 흐름과 그 변화를 파악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은 SNS의 매체를 기존 매체의 연장선상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SNS의 매체는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기능이 아닌 쌍방향이 서로 간 협력을 해야만 하는 운영체계를 지니고 있다. SNS의 매체는 41호의 SNS 패러다임과 미술현장의 생태계의 글에서 언급하였듯이 기존의 전달체계와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구축된 것이다. SNS의 매체를 충분히 활용하려면 우리가 지니고 있는 인식 변화는 물론 운영체계의 변화도 함께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44호는 "SNS의 사색과 전망", "SNS 매체의 비전: 1:1 소통과 수평구조로의 전환", "인터넷에서 포스트 인터넷 시대의 징후로서의 SNS", "SNS : 피상적(Superficial) 본질(Nature)로의 사회(Society)", "페이스북에서 만들어지는 것들", "SNS 시대의 예술 감성"의 주제를 가지고 논의를 하였으며, 페이스북 채널에 실은 리뷰를 부록으로 연재하였다. 
     "SNS의 사색과 전망"은 미술과 담론의 기획 글이며, 기획 글은 미술과 담론 편집부, 이주희(미술과 담론 기자), 심소미(독립기획자), 김연주(CNBNEWS 기자)의 글을 통해 SNS의 매체에 수용적인 태도를 다루었다. "SNS 매체의 비전: 1:1 소통과 수평구조로의 전환"은 이봉욱 기자가 엔터테인먼트 이사와 교육학 박사를 통해 미술 현장에 SNS의 수용방식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인터넷에서 포스트 인터넷 시대의 징후로서의 SNS"는 이은주(아트스페이스 와트 디렉터, 미디어아트플랫폼 예술감독)를 통해 SNS의 전망에 대한 논의를, "SNS : 피상적(Superficial) 본질(Nature)로의 사회(Society)"는 앨리스온이라는 매체를 운영하는 유원준(앨리스온 디렉터)를 통해 SNS의 매체를 수용하는 사회에 대해, "페이스북 안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들"은 SNS 매체들이 어떻게 수용되고 이용되고 있는지를 인터랩(intetlab) 김주옥 운영자를 통해, "SNS 시대의 예술 감성"은 김민경 미술과 담론 기자가 SNS 시대의 예술 감성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4호는 페이스북 채널기자들과 미술과 담론 웹진기자가 쓴 리뷰의 글을 모아 부록으로 실었다. SNS를 주제로 항해해 온 1년의 여정은 지난한 과정이었다. 미술과 담론이 무사히 순항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미술과 담론의 자문 및 편집위원, 감사를 하고 계신 위원님들께 고마움을 드리며, 이주희 미술과 담론기자, 이봉욱 미술과 담론 기자, 정수은 홍보 담당, 두눈 작가(디자인 및 웹콘텐츠 가공 및 공유), 박진영, 이동민, 정혜경, 장해니(웹진 운영 및 관리웹진과 페이스북 운영 및 관리), 조영하(사진기자)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미술과 담론에 대해 끊임없이 후원과 지지를 해주고 있는 최금수 네오룩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술과 담론이 미술 전문 웹진 사이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바쁘신 와중에도 성실하게 원고를 써 주시고 대담에 응해 주신 필진 분들을 비롯하여 대담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_ 조관용 미술과 담론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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