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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야기 속 주인공 바이올렛 에버가든
힘든 시련을 딛고 마지막 이야기를 그려내려고 애썼던 쿄토 애니메이션
모두가 기대하고 바래왔던 이 한 장면을 위해 우리는 함께 아파하고 성장하며 달려왔습니다.
[Sincerely]
[ヴァイオレット・エヴァーガーデン]
[愛している]
2018년 부터 일본에서 생활하게 되었을 때 개인적으로 많은 힘이 되어줘서 애착이 많이 가는 작품이었네요.
관서지방에 지내다보니 쿄애니의 사고 소식도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 이렇게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작품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바이올렛의 이야기를 만들어 준 쿄토 애니메이션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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