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스타에 첫 등장하는「니지가사키 스쿨 아이돌 동호회」의 멤버가 출연하는 정기방송의 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방송은 AbemaTV의 게임 채널「울트라 게임즈」에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기에, 기대해주세요♪

~특방의 감상이나 스쿠스타에 대한 기대에 대해서 출연자 여러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① ：방송 녹화에 참여한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② ：「스쿠스타」에 대해 기대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Aqours】
◆이나미 안쥬 씨（타카미 치카 역）

① ：어찌됐든 긴장했지만,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점점 즐겁고 뜨거운 분위기에 둘러싸여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한껏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② ：댄스 장면이 어찌됐든 기대됩니다! 움직임을 자세히 보거나 각각의 멤버들의 표정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는 것을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다 리카코 씨（사쿠라우치 리코 역)

① ：처음엔 너무 긴장했지만, 방송 코너를 통해서 μ’s의 분들이나 니지가사키의 분들과 조금씩 거리를 좁힐 수 있었던 것이 기뻤습니다.

② ：모든 내용을 아직 전혀 알 수가 없기에, 전부 기대됩니다!

◆사이토 슈카 씨（와타나베 요우 역）

① ：처음 만났을 때는 너무 긴장했지만, 방송 마지막에는 조금이라도 마음을 터 놓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좀 더 다른 것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② ：27인의 스쿨 아이돌이 대집합했다는 것이 무엇보다 매력적이고, 정말 기대됩니다. 빨리 게임 속 라이브 장면을 좀 더 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μ’s】
◆닛타 에미 씨（코우사카 호노카 역）

① ：μ’s의 멤버로서 이런 방송에 출연한 것은 오랜만이었기에 조금 쑥스러웠습니다. 코토호노우미의 분위기에 그리움도 느끼면서, 신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녹화할 수 있었습니다.

② : 스쿨 아이돌의 꿈의 경연! 이지만, 저에게도 아직 미지의 세계이기에 그저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매력을 느끼는 것은 물론, 재미는 3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치다 아야 씨（미나미 코토리 역）

① ：정말로 긴장해서, 전날은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3시간밖에 못 자고, 텐션 이상하다고 2명한테 츳코미당하고...웃음.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다시 μ’s의 2학년으로서 3명이서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 기쁘고 또 기뻐서 감동이었습니다.

② ：스쿠페스와는 또 다른 플레이 방법이 될 것 같아 궁금합니다! 그리고 3D로 춤추고 움직이는 것을 스쿠페스 아케이드로 보았을 때 완전 귀엽고 기쁘고 감동이었기에, 스마트폰으로도 그것을 느끼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모리 스즈코 씨（소노다 우미 역）

① ：Aqours와 니지가사키학원의 여러분과 함께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코너를 통해 서로의 멤버에 대해 보다 잘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② ：스쿠스타는μ’s、Aqours、니지가사키학원의 총 27명이 참가하기에, 자기가 마음에 드는 멤버로 라이브가 가능하다는 점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신기한 조합의 유닛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니지가사키 스쿨 아이돌 동호희】

◆사가라 마유 씨（나카스 카스미 역）

① ：정말 좋아하는 μ’s와 Aqours 여러분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로 진장했습니다. 촬영은 선배 분들이 친절하게 리드해 주시고, 정말로 즐겁고 꿈만 같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러브라이브! 의 일원으로서 더욱 더 열심히 해 나가고 싶어! 라고 생각했습니다.

② ：이 방송처럼 그룹의 경계를 넘어서 멤버들이 어떻게 관련되어 갈 지가 정말로 기대됩니다! 음악 게임을 정말 좋아하기에, 어떤 악보가 될 것인지, 어떤 게임 시스템이 될 것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플레이하고 싶어요!!

◆쿠보타 미유 씨（아사카 카린 역）

① ：아주 즐거웠습니다! 니지가사키 스쿨 아이돌 동호회로서, μ’s 여러분이나 Aqours 여러분과 함께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녹화가 진행되면서 긴장은 점점 즐거움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거기에 3개의 스쿨 아이돌 그룹이 이렇게 같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그런 멋진 기회에 제가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② ：드디어! 말하고, 움직이는 카린쨩을 볼 수 있다!! 이거든 저거든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카린쨩이 활약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카린쨩의 솔로곡은 어떤 식으로 완성될 지, 과연 게임 속에서는 어떤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할지가...기대하고 있는 것이 잔뜩 있어서 릴리즈가 기다려집니다!

◆쿠스노키 토모리 씨（유우키 세츠나 역）

① ：대선배를 앞에 두고 긴장해 버렸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라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러브라이브! 패밀리」가 되었다는 기쁨을 새삼 느꼈고, 선배님들의 등을 쫓아 열심히 해 나가겠다는 기합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