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수입 수단을 블루레이, DVD판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전. <br>미국도 Blockbuster에서 Netflix로 변했는데 일본도 똑같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br><br></div> <div>솔직히 TV 방송 혹은 영화상영을 놓쳐서 비싼 DVD 사서 보는건 좀 내키지가 않죠. <br>게다가 소수층만 구매하는 존나비싼 블루레이 판매량으로 수입을 내다보니 결국 캐릭터성 짙게 성상품화만 들어가게 되어 남들이 보기 불편한 애니만 잔뜩 만들어지고 있죠.<br><br><br>좀 오래된 애니메이션도 스트리밍을 했으면 좋겠네요. 판권도 전에 비해서 안 비쌀것같은데.. 잘 안해주네요. Netflix는 옛날 명작 영화들 올라와서 보기 좋은것에 비하면 좀 실망스럽네요. </div> <div><br>덕분에 오래된 일본 애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법으로 보고있 죠 </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애게 상주하시는 대부분은 명작 '아키라'도 보셨을텐데 (일본까지 가서 DVD를 사신 분은 거의 없을꺼라 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수입은 정작 이제와서야 됬으니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div>S.E.L.이나 탑을노려라 이런건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데도 한국에 존재하지 않구요. <br><br></div></div> <div><br></div> <div> <div>애니플러스, 애니맥스가 생긴건 참 긍정적인 변화라고 하지만 조금 부족한 측면이 있네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계약 기간도 좀.. 길게해줬으면 ㅠㅠ 푸른문학시리즈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도중에 사라졌네요.)</span></div></div> <div><br></div> <div><br></div> <div>블루레이에서 스트리밍으로 이전의 의미는 단순 판매 방식이 바뀌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br>(존나) 비싼 블루레이에서 값싼 스트리밍으로 전환의 의미는 마니아층만이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div> <div>(존나) 비싼 블루레이 판매량으로 제작비를 충당할려고보니 소수의 마니아층이 엄청 돈을 지르도록 만드는 과도한 캐릭터성과 성상품화가 지나치도록 많네요. 그 결과로 저도 애니메이션을 잘 안보게 되었구요.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냥 한소리 해봤습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