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프물 중 제가 아는 범위에서 가장 완벽합니다.
모든 부분이 네타이며
모든 부분이 복선입니다.
표현하기 어려운대 하나의 완벽한 퍼즐같은 소설 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얽혀 있어서 꼬인듯 하지만 정리가 완벽한 소설 이기도 합니다.
남자 주인공이 천재입니다.
남자 주인공 덕분에 주인공 소녀가 이야기를 풀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주인공은 조금 바보 입니다. 이건 스토리에 중요한 역활도 합니다.
친구들의 역활도 중요합니다. 친구1,2가 있는대 이 아이들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재미있는 건 여주인공 시점은 목숨이 걸린 일이었습니다.
그런대 친구들 시점은 남친 만들려고 기쓰는 이상한 친구 입니다.
각자의 시선이 스토리의 느낌을 모두 다르개 보여줌니다.-캐릭터별로 이야기를 이해하는 방법으로도 재미있는 소설 입니다.-
키스로 시작해서 키스로 끝나는 대 키스는 한번만 했습니다.
일러스트는.... 와 진짜 고전이다..싶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루프, 즉 반복을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을 토막내서 순서를 바꿨을 뿐 입니다.[이 부분이 이 소설의 모든 내용을 포함한 네타 입니다.]
만약 시간달리는 소녀 한태 실망 하셨다면 이 소설을 대신 추천 드립니다.
추신-아는 사람한태 홍보로 빌려줬는대 돌려주지 않아서... 연락도 안되고.. 재기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