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기준으로 아주 오오오오래전, 노마르냐츄라르라는 신이 하나 있었고 그 신은 무수한 평행세계를 계에에속 만들다가 NWI라고 이름붙인 세계에 빛의신 가이아와 어둠의 신 카오스를 만듭니다. 노마르는 이 둘 말고 다른 신도 만들어놓고 매우 무책임하게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둘은 세계를 만든다음에 아이도 같이 만들었어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벌집핏자된 모 탕탕탕씨 마냥 카오스가 이 대륙은 내꺼야 하며 쫓아냅니다.
근데 가이아는 호구여서 그냥 그걸 받아드렸어요. 이런 호구여신 하지만 딸이있어서 아무래도 좋았는데 문제는 카오스가 인간이 사는 대륙이 마물이라는 걸 만들어서 인간들에게 크나큰재앙을 선사합니다.
다른 신들에게 ㅈ 되기 전에 카오스는 자기 딸이 이짓을 벌렸다고 선동했고 대가리에 육수밖에 없었던 신들은 그걸 믿고 가이아를 기절 시켜서 아이를 내보냅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게 카오스가 한 짓이라네? 다른 신들은 가이아에게 빌었지만 지상은 망했어요.
왜냐고요? 지 딸인 노아가 나 버렸다며 타락해버리고 마물들을 자기가 이끌기 시작했거든요. 이걸 막으려면 가이아의 빛의 힘이 필요한데 망할 신들이 가이아의 힘을 거의 봉인해놓다 싶이 해버려서 못했고 결국 인간은 혼파망을 경험하게 되며 세계가 붕괴될려는 찰나
호구여신 가이아가 갓갓여신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네!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내려와 남자 한명과 여자 세명에게 노아를 쓰러트려달라고 부탁하죠. 아 물론 그냥 쓰러트러달라고 하진 않고 인간들에게 자신의 힘을 줍니다.
근데 이 여신이 갓갓으로 변하지 않고 다시 호구가 된 이유는 인간이 됐더니 지 힘의 반절도 못써요. 네. 못쓰러트리는 겁니다. 결국 용사은 어둠의 용사와 그외등등 동료모아 어떻게 처리하는데는 성공은 하고 용사들은 결혼해 아이를 낳는데 다른 육체를 얻은 노아가 '니들도 죽어야지?' 하며 전대 용사들을 싹다 죽여버립니다!
물론 용사들은 그냥 있진 않았고 영혼을 힘으로 바꿔 후대용사에게 남깁니다.
여기까지가 용사전승담 nwi : 오리진의 이야깁니다. 자 이야기를 계속하죠.
그럼 그 후대 용사들이 마사를 쓰러트렸냐고요? 아뇨? 저거 계속 반복합니다. 그렇게 120년간 용사가 마사를 봉인하고, 마사가 다른 형태로 부활해서 용사의 아이를 고아로 만들어놓고 가길를 반복하고 7대 용사가 나타납니다! 7대 용사들은 겁나 말 안듣는 기록자와 어둠과 빛의 힘을 둘다 다루는 젠야... 아니 예언자, 그리고 어둠의 용사와 함께 마사를 결국 쓰러트리는 데 성공하고 노아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만 마물이 아직도 남아서 인간을 괴롭힙니다.
이때 카오스는 노아가 마사의 모습에서 풀려난 걸 알자 내가 ㅈ 됐다면서 다른 신을 또 선동하고 이젠 뇌에 육수도 안남은 신들과 함께 가이아를 봉인해버립니다! 그리고 노아도 봉인하려고 했는데 7대 용사와 8대 용사가 노아와 함께 다른 신들을 조지고 카오스를 완전히 봉인합니다. 그리고 마물들도 회계하죠!
여기까지가 용사전승담 nwi 본편의 이야깁니다. 자 그럼 계속합니다.
그런데 다른 신들은 인간에게 졌다는 걸 받아드릴 생각을 없었는지 무려 1000년동안 용사들과 전쟁을 벌입니다. 그리고 집니다. 다만 카오스을 살려주기 위해서 빛과 어둠의 힘을 가진 바로 그소년 유희왕 같은... 게 아니라 인간을 만들어서 초원에 떨궈놓습니다.
무책임한 놈들... 이게 나중에 자기들이 ㅈ 될거라는 걸 누가 알았을까요!
여기까지가 용사전승담 허니문 : 보여야 했던 미래입니다.
자 이제 허니문 본편으로 들어갑시다.
이젠 몇번째 용사인지 모르는 용사 레인은 이 인간을 주워서 같이 싸우고 용사가 자기가 왕의 아들이라는 막장드라마 틱한 설정과 함께 자기 가족들이 카오스의 부하들에게 죄다 몰살당하게 됩니다! 네 이 용사는 왕위를 이어받고 왕이 되죠! 그런데 이 인간은 자기가 카오스에게 지배당할 거라는 미래를 꿈을 꾸게 됩니다! 이제 이 인간을 퓨쳐라고 부르겠습니다. 퓨처는 멸망한 미래에서 온 레인의 자식 보아 그리고 다른 미래에서 온 자식들과 함께 싸우던도중
보아와 연애플래그를 새우고 보아의 엄마를 구하고, 카오스가 나중에 퓨쳐를 이용해 용사 레인을 죽일거라는 걸 알고 나 당신을 죽이려고 여기까지왔지만 그런데 나 당신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사랑해요! 나도! 하면서 이들도 미래에서 온 기억상실증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존나 막장스러운 사태를 3번씩이나 겪은 레인은 침착하게 상황을 받아드리고 결국 젊은 나이에 할아버지가 됩니다. 불쌍하긴
그리고 그가 꿈꾼데로 결국 레인은 퓨쳐에게 살해당하게 될뻔하지만 사실 속임수였고 노아와 함께 카오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일부러 연기를 한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카오스는 퓨처든 누구든 자신을 죽이면 퓨쳐도 사라진다는 사실을 말하게 되고 어 어떻게 하다가 결국 퓨쳐가 나 죽으면 됨하고 쓰러트립니다!
레인은 하나밖에 없는 사위를 잃고 손주도 또 다른 멸망한 미래로 또 다시 날아가게 됩니다! 덕분에 딸은 아들과 남편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퓨쳐는 가이아 신덕분에 살았고 레인에게 쳐맞으며 귀환합니다.
아들내미는 어쨌냐고요? 카오스가 살아있는 세계에서 구르다가 카오스를 쓰러트리고 히로인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삽니다!!!
만 카오스 안죽고 살아서 다른 세계로 가게됩니다! 이 세계를 인게이지 세계라고 부르겠습니다. 어쨌든 인게이지 세계의 가이아와 크로노스가 카오스가 세계를 습격할거라는 걸알고 허니문으로부터 1000년후 세계의 용사들을 부릅니다.
그런데 이걸 어째 이미 신들은 카오스에게 당해버렸고 이대로 가면 자신들이 세계를 증오로 변화시킬 존재가 될거라는 걸 안 그들은 허니문 세계관 캐릭터들에게 내 아들이 우리를 막을 수 있어! 라고만 이야기합니다
이름하고 상세상황은 이야기하지도 않고요! 어쨌든 허니문 용사들은 약 10조 년 동안 잠들다가 깨어납니다. 그 10조 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냐고요? 증오에 감염된 가이아와 크로노스가 세계를 편갈라 싸우고 어느 한쪽이 이기면 쪼잔하게 세계를 멸망시켜버리는 짓을 하고 있었어요.
그게 인과를 크게 바꿔놓은 건지 잠들었던 노마르네츄라르는 깨어나서 지 분신을 만들어 저 둘의 아들은 레인과 함께 지상에 내보냅니다.
세계가 가이아와 크로노스에 의해 망하게 될 거라는 걸 안 어느 선지자, 레안 제국의 왕이 그들을 줍니다. 하필 카오스가 빙의한 코큐타마라는 나라의 왕에게 죽고 레인과 냐추아는 빼앗기게됩니다. 그리고 레인은 거의 버림받은 자식 마냥 갇혀살게 되지만 가슴큰 누나와 황태자와 또 다른 황태자 그리고 귀여운 유리대포 여동생과 함께 살다가 레안제국의 형제들이 넌 사실 코큐타마의 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하고 전쟁을 벌입니다
둘이 원하는 대로 세계가 이끌어지고 있었는데 레인은 자기 부하 죽은 거 빡쳐서 10조년만에 깨어난 용사들과 함께 새로운 나라를 새우고 형제들과 친구들에게 모 야메룽다 곤나 젠젱! 이라는 식으로 베여도 안죽는 검으로 다 썰어서 친구로 만든 뒤에 자기 친구와 가슴 큰 누나에게 플래그 꼽고 내 아이를 낳아달라는 사망플래그 꼽은다음에 왕의 손에 다죽은 형제의 가족과 친구들의 가족을 다 땅으로 보내주고 왕하고 싸우다가 죽어요!
근데 죽을 줄 알아더니 냐츄아의 힘으로 다시 살아나서 왕과 카오스를 황천으로 보내는 데 성공하고 카오스는 노마르네츄라르에게 소멸당합니다.
그디어죽네요. 망할자식
어쨌든 레인은 두 히로인에게서 보우와 보아라는 자식을 가지게 되고 하늘에서 떨어진 왼 두 여성들을 줍게됩니다. 그리고 이 둘이 마족과 천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성장한 보우와 보아 덕분에 이들의 마족과 천족의 인식은 바뀌었지만 마족과 천족은 아니였고 결국 인간들은 그들을 말리려고 합니다!
말리는 데 성공하지만 더 이상 인간 새끼들이 나대는 꼬라지는 볼 수 없다며 저 두신들이 나타나 전세대 주연캐릭터들 싹다 죽인다음에 자식들로 상대하는 패드립을 칩니다. 하지만 지 자식인 레인을 보고서 어머나 시ㅂ 우리가 무슨짓을 저지른 거지하고 각성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왜냐면 이미 그들의 배때기엔 레인이 쓰던 두자루의 무기가 손자손녀 덕분에 꽂혀있거든요.
결국 그 둘은 회개하고 다시는 이런일을 벌이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전 세대 유닛 마족 천족들 다 살려줍니다.
네... 이걸로 용사전승담 nwi~인게이지 스토리가 정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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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새벽에 삘받아서 써봅니다
무슨 헛소리를 길게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