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style="margin:35px 0px 15px;font-size:22px;line-height:1.6;font-weight:normal;display:block;">유튜브 버젼</h2><br><div style="margin:10px 0px 20px;"><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nPVHPNejh-c?rel=0" frameborder="0"></iframe></div> <h2>슬랭덩크의 히로인 "채소연"</h2><img src="" alt="gUbZBfp.png"><h2>이름</h2><img src="" alt="IXrFgM1.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아카기 하루코 (赤木 晴子) : 맑은 사람 정도로 추측 된다<br>채소연 : 한국 이름은 슬램덩크 번역가 장정숙씨가 고심끝에 지은 이름이다. <div> <h2>시작</h2><img src="" alt="fHhRLpJ.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농구 좋아하세요?"<br>슬램덩크의 시작이자 마지막이 되는 대사다. <br>농구를 전혀 모르던 강백호가 이 말에 거짓말로 좋아한다고 대답을 한 것이 농구를 하게 된 계기이다. <div> <h2>겁이 없다</h2><img src="" alt="iFGqfwi.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188cm의 빨강머리 강백호를 처음 만났을 때에는 그다지 무서워 하지도 않고<br>갑자기 강백호의 몸을 여기저기 더듬기도 한다.<br>그 이유로 뽑히는 것 중 하나는 오빠의 얼굴에 익숙해져서 라는 이야기도 있다. <div> <h2>농구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h2><img src="" alt="g1FcN1G.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운동 신경이 둔해서 고등학교에서는 농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br>중학교 시절에 농구부를 했던 것으로 보아<br>직접 하는것도 좋아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div> <h2>삼각관계</h2><img src="" alt="ANsrgxO.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강백호를 반하게 한 여자.<br>하지만 자신은 서태웅한테 빠졌다.<br>그런데 서태웅은 전혀 모른다.<br>또 본인도 강백호의 애정을 눈치채지 못할 만큼 둔하다 <div> <h2>라이벌</h2><img src="" alt="Ye8DGxa.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 서태웅의 플레이에 반할 때마다.<br>강백호의 열폭을 사는 관계로 강백호가 서태웅을 싫어하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br>그런데 정작 본인은 강백호와 서태웅이 왜 싸우는지 모른다 <div> <h2>채치수</h2><img src="" alt="YQZ7F0G.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집안 운동 공부 등등 한가지 빼고 모든것이 띄어난<br>농구부의 고릴라 주장 채치수와 남매 관계이다.<br>유전자 몰빵 돌연변이 만세!!! <div> <h2>풋내기슛</h2><img src="" alt="9Nxjuyf.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강백호에게 레이업 슛(풋내기 슛)을 전수했다.<br>이 후 "놓고 온다"는 명언을 다시 새기면서<br>레이업 슛을 연습 한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div> <h2>열혈농구</h2><img src="" alt="AvePKGg.jpg"><div style="margin:10px 0px 20px;">포기를 모르는 남자의 명대사 "농구가 하고 싶어요" 이후<br>슬램덩크는 학원물 요소가 줄어 들고<br>본격적인 농구만화가 시작되었다.<br>그 후 당연히 소연이의 비중이 많이 줄어 들었다. <div> <h2>매니저</h2><img src="" alt="YNllwbK.jpg"><div style="margin:10px 0px 20px;">전국대회가 끝나고 나서 백호에게 편지를 써준다.<br>그 편지에서 북산 농구부의 매니저가 됬음을 밝힌다. <div> <h2>고백</h2><img src="" alt="VXW94YBh.jpg"><div style="margin:10px 0px 20px;">산왕전에서 강백호는 뜬금없이 채소연에게 <br>"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br>라고 고백한다. <div> <h2>대답</h2><img src="" alt="Niboa1m.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강백호의 고백이 중의적인 의미였듯이<br>채소연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라는 말을 거듭하여 편지에 적는다. <div> <h2>역번</h2><img src="" alt="ZRlXKe9.jpg"><div style="margin:10px 0px 20px;">채소연의 역변에 대해선 채소연에게 콩깍지가 씌어 농구를 시작했던 강백호가 <br>점점 농구에 빠지면서 콩깍지가 벗겨지는 과정을 묘사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와 이노우에 천재설도 존재한다 <div> <h2>마지막 모습</h2><img src="" alt="gRG5ruT.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사실 슬램덩크는 이노우에의 작화력이 안정적이지 못했던 작품이니 만큼 <br>작붕이 상당히 잦은 편이며 저 짤방이 유명해지며 저 장면만 부각되어서 그렇지<br>저 짤에 나오는 컷을 제외하면 후반내내 작화가 예쁜 모습을 보여준다.<br>특히 마지막 권 후기에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을 보면 1권 때와 비슷할 정도로 외모가 상향되었다 <div> <h2>결론</h2><img src="" alt="fHhRLpJ.png"><div style="margin:10px 0px 20px;">만약 학생 시절 우리에게 저런 미모로<br>우리에게 무언가를 좋아하냐고 물었다면<br>아마 우리들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았을까? <div><br><br><br></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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