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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적어보는겁니다.
무시하세요 그냥 추억에 잠겼을뿐입니다.
처음 유레카를 본건 찜질방에 한구석에 있던 만화책을 읽으면서 시작됬었죠.
그때는 게임판타지 소설이라는것도 모르고있었고
그런 장르자체도 생소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보는 장르임에도 페이지를 넘기는것이 즐거웠던 이유는 아마도
작가분의 그림체라던가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음날 집에 오자마자 동네만화책방가서 왕창빌려와서 봤었는데
"사실 베타였음, 정식서비스 기대하세요~" 이때부터 슬슬 작가분이 여러사건을 그리게 되면서 뭔가 집중이 안되는거 같았어요
결국은 거의 다보기는했지만서도..
바빠서 단행본을 어느시점부터 못봤는데, 과연 유레카양은 어떻게 되었고 다른사건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뭐..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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