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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참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근데 영화를 세 번 보고 생각해보니...
조금은 위험하다(?)고도 느껴질 장면이 있어서(...)
뭐가 위험해 니가 위험한거야
도쿄의 유명한 국립대에서 장학금을 받아가며 공부하는 하나.
대학생이 아닌데 수업을 받던 그이에게
같이 공부를 하자고 권유한 것을 시작으로
둘은 진도를 서서히 빼게 되고
말까지 놓아가며 서로 툭 터놓고 얘기하는 사이까지 됐습니다.
이런 클리셰스러운 대사도 치고(...)
비슷한 예로는 "고소할 거예요?" "맞고소하세요" 등등이 있다 카더라
그리고 그 문제의...
모든 것의 원인이 된...
늑대 커밍아웃.
그리고 바로 뒤에 나온 같은 날의 장면이...
흐음...결국 여기까지 진도가 왔군요.
................???????????
??????????????????????????
??????????????????????????????????????
?!?!?!?!?!?!?!?!?!?!?!?!?!?!?!?!?!?!?!?!?!?!?!?!?!
!!!!!!!!!!!!!!!!!!!!!!!!!!!!!!!!!!!!!!!!!!!!!!!!!!!!!!!!!!!!!!!!!!!!!!!!!!!!!
처음 봤을 땐 별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잘 생각해보니 늑대인 상태로 하...고...있었습니다.......
늑대가 됐어도 당신이니까 좋다...인 것 같긴 한데...흐음...뭘까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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