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제.. 시작이네요. </div> <div> </div> <div>러브라이브 5부작이지만 극장판을 보지 못해서 4부작으로 변해 버렸지만 아직도 작품을 위해 쓴 화력은 충분합니다. </div> <div> </div> <div>그래서 결국은 4부작이 되었지만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div> <div> </div> <div>1부는 러브라이브 저체적 이야기</div> <div>2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div> <div>3부는 표절 대한 견해</div> <div> </div> <div>마지막 <strong>4부는 존 케이지의 4분33초로</strong> 준비했습니다. </div> <div> </div> <div>이번 이작소 이후에도 A/S글은 무조건 여러분들의 의견을 통해서 써낼 것이며 극장판을 보고 온 뒤에서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원래 네로의 실험실이라는 웹툰도 이야기 해야 하는데 자료 수집이 아직 덜 되어서</div> <div> </div> <div>이작소 이후 작품 이야기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총 1만 6백자의 글자가 담겨진 이번 이작소에 낼 글 여러분께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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