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class="post-title entry-title" style="margin:.75em 0px 0px;font-weight:normal;font-size:22px;line-height:normal;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color:#222222;">【2ch 유머】1주일 간 의식이 없던 그녀가 갑자기 「포켓몬！」하고 외치며….</h3> <div class="post-header" style="line-height:1.6;margin:0px 0px 1.5em;font-size:10.8000001907349px;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 <div class="post-header-line-1"></div></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style="width:590px;font-size:13.1999998092651px;line-height:1.4;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b>534: <span style="color:#cc0000;">무명씨＠오픈</span> 2014/09/21(일)10:03:09 ID:???</b><br><br>휴식중에 그녀로부터 연락이 왔다.<br>「입원합니다. 그러므로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2일 분의 속옷과～…」<br>병원의 면회시간은 언제였더라 하고 부랴부랴 다른 일은 뒤로 미루려고 하니<br>즉시 착신. 뭐야뭐야 당장 받는다.<br>「저 ○○병원 간호사인～…」 <b><span style="color:#351c75;">그녀가 급변으로 의식 잃었다는 연락이었다.</span></b><br><b><span style="color:#351c75;">당황하여 상사에게 조퇴를 신청하고 병원으로 향하니 산소 마스크 쓰고 있는 그녀.</span></b><br>이미 쇼크받아 간호사나 의사의 설명은 들리지 않는다.<br>양친은 비행기로 가야 할 거리.<br>앞으로 몇 시간 혼자서 그녀의 이런 모습을 보면 괜찮은 건지 미칠 것 같았다.<br><br><br><a></a><br><br><br><br><br><br>2일 정도 전부터 허리가 아프다, 열이 내리지 않는다고 말하면서<br>병원은 아직 빠를 것 같다고 해열제 마시고 참았다.<br>그녀 후배로 아직 학생이지만, 아르바이트도 갔다.<br>아침, 이제 어쩔 수 없으니까 잠깐 병원 간다고 말했다.<br>몸이 약해서 언제나 열을 냈기 때문에 평소있는 일이라고 배웅했다.<br>더 빨리 병원을 보냈다면 하고 많이 후회했어.<br>이대로 의식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고 생각했더니 눈물나기 시작했다.<br><br>1주간 의식 돌아오지 않았다. 의사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다.<br>라고 생각했는데 그녀 깨어났다. <span style="color:#0b5394;"><b>벌떡 하고 갑자기 깨어났다.</b></span><br>놀랐다. 멍 한 것도 없이, <b><span style="color:#0b5394;">절박한 목소리로 갑자기</span></b><br><b><span style="color:#134f5c;">「포켓몬！」</span><span style="color:#0b5394;">하고 초조하게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다.</span></b><br>감동적인 눈뜨기 같은게 아니라, 평범하게 자고 일어나는 것 같았다.<br>양친도 나도 눈물 같은건 쏙 들어갔다.<br>물어보니까 <b><span style="color:#0b5394;">그녀는 계속 따뜻하고 기분 좋은 곳에 있었고, 자고 싶다고 생각했지만</span></b><br><b><span style="color:#0b5394;">밤에 애니 포켓몬을 녹화했는지 불안하여</span></b><br><b><span style="color:#0b5394;">이대로 잘 수는 없다고 기합으로 일어났더니, 엄청난 상황이</span></b> 되어 있었던 것 같다.<br><br>그것 듣고 넋을 잃었다.<br>역시 1주간이나 의식불명했기 때문인지 밥도 먹지 못하고 링겔 뿐이었지만,<br>거기에도 불평할 정도로 건강했다. 갑자기 건강해졌다.<br>손도 다리도 저렸지만, 입 만은 조그만 목소리인 주제에 조잘조잘 거려서 기가 막혔다.<br>그리고 또 얼마동안 입원하고 퇴원.<br>여름방학을 완전 덮어 쓴 것이 다행으로 유급은 면했다.<br><br>그런 그녀는 지금도 포켓몬에 푹빠짐.<br>나도 양친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으니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지만<br>그녀를 죽음의 늪에서 구한 것이 포켓몬이므로 아무말도 할 수 없다.<br>그리고 매주 녹화로 해두면, 만약 또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에<br>안심하고 죽어버릴 것 같아서 할 수 없는 나는 아마 겁쟁이.<br>노란 쥐의 봉제인형이 방을 침식하고 있지만 아무 말도 못한다.<br><br><br>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3度目<br><a target="_blank" href="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9295670/">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9295670/</a></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style="width:590px;font-size:13.1999998092651px;line-height:1.4;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br></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style="width:590px;font-size:13.1999998092651px;line-height:1.4;color:#222222;font-family: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포켓몬!</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