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라노벨.. 이 싼것같으면서도.. 그렇다고 결코 싸지않은...
군대에서 전역했을때도, 그런 소설 유치하지 않냐며.. 취좆을 했었는데...
점점.. 책이 늘어가면 늘어갈수록
지갑은 텅텅비니까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
액셀월드로 첫 라노벨을 시작해서
서민샘플
내청코
던만추
데어라
그리고 이번에 새로 나온 유녀전기와 신장기룡까지..
매달 돈이 나가는게 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집에 애니박스, 애니맥스, 애니플러스 가 모두 나오기때문에
애니 볼려고 따로 투자를 하지않아도 된다는점..
아직 피규어 구매를 하지않았다는점? 정도?
근데 라노벨을 사면 살수록.. 사고싶은 책 목록이 많아진다는게 걱정이네요
올해 목표는
아르슬란 전기 전권
페이트 제로 전권
그리고 이제 곧 나올
페이트 창은의 프래그먼츠( 참고로 전 달빠는 아닙니다. 크큭 선이보인ㄷ... 아포크리파도 내놔라!!)
피규어를 사고는 싶지만...
집안이 그런걸 좋아하는 집안이 아닌지라...돈이 굳는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월급이 늘어나면 이런 걱정도 없어지겠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