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왜 나에게만 7추 2반이 쏟아지는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이유를 압니다
닉값
방문 횟수 1004회만에
드디어 72베스트를 달성...
절대로 72바스트와 발음이 비슷해서 꼭 달성하고 싶었던 것은 맞습니다.
신데마스 국내 출시일에 1004회 방문횟수를 채우고 72바스...베스트를 보내니 정말로 감회가 새롭네요
기념으로 임유진씨 프로필 샷
그리고 영원히 고통받는 치하야
아냐라던가 라이라씨(16세, 75)라던가 야오 페이페이(15세, 82)등등에 밀린 것도 모자라
이젠 동급이라고 치부되던 한국에 까지 밀림
여담이지만 임유진씨는 하루만에 온갖 네타가 떠돌기 시작
대표적인건 니시키노 마키와 닮음 → 사촌?, 한국인이 저렇게 85일리 없어!, 발마사지를 받는거냐 해주는거냐 등
물론 대사만 봐서는 단순히 나사빠진 애 프로듀서! 미키가 여기 또 있어요!
게임 얘기만 할 수는 없으니 신데마스 애니 PV에 관해서 잡담...
1. 원래 한국 정발 번역 제목이 [오네가이! 신데렐라!]라서 미친듯이 까인 덕에 바뀐 제목
2. 왜 미무라씨인가
3. 마유의 포지션은? 얀? 순정파 언니?
4. 나나씨 레알 17세
5. 미쿠가 고양이귀가 없어 /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6. 레이라씨의 에어기타는 빼앗긴 것이 아니었던가...
7. 카렌이 너무 건강해보인다. 병약 미소녀는 어디에...
8. 아냐의 러시아어에 장벽을 느낄 애니플러스 자막제작자분께 애도
9. 아이리씨 빨리 벗으세요
10. 니나는 빨리 쳐 나오세요 / 니나의 자막 처리에 또 한 번 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