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이게 생각나더군요
칭송받는자 입니다. 이거 스포도 있으니 주의 해주시구요
게임이던데 전 애니로 봤습니다. 그냥 첨 보면 그냥 동물형 인간들이 나오는 세상인데
나중엔 저기 캐릭터들이 인간들의 과학기술로 만들어낸 피조물들의 후손이였고
인간들은 환경에 적을할려고 어떤 화석같은것의 힘을 이용해 가면을 만들고 했습니다.
다만 나중엔 그힘에 전부다 슬라임화 되었죠 그리고 그사실들은 모두에게 잊혀지고
동물형 인간이 지배하는 새로운 세상이 생깁니다.
심심한 마왕 이번화 보면서 이상하게 느낀게 "정부" 란 말이 나옵니다.
왕권국가 밖에 없는 세계에서 정부라니 이상하죠
거기다 자신들의 신을 봉인했다는 얘기가 잊혀진 5만년전 이야기라고 하죠
아마도 그전의 사람들은 마법 보다는 엄청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기술로 세상을 지배하다 넘봐서는 안되는 신의 힘을 넘봤고
그로인해 전부다 멸망해버렸습니다. 어쩌면 신의 힘이 아니라 넘봐서는 안될 과학기술일수도 있죠 예를들어 핵같은것들
그리고 어찌 어찌 5만년후에 재탄생 한게 마법이 있는 세상이죠 그리고 검은 로브단은 그 과학자들 일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