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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교훈적; 주인공은 착하기 때문에 친구가 모이고 사람들이 도와주고 그러하다
+ 성장형 배틀물
EX
- 원피스: 우정! 동료! 형제애!
- 나루토: 힘에 미쳐버린 친구 찾기
- 블리치: 매 이야기가 진행될 때마다 적들이 강해진다
- 드래곤볼: 위와 동일. 지구가 파괴 안된 게 신기
- 메르헨(메르헤븐): 마찬가지로 착하고 용기있는 주인공에게 모이는 여러 인물들
뭐 그러하다. 입니다.
그러니까 일단은 전체적 주제가 흔히 말하듯이 '건전'해야 하고
주인공은 RPG 형식처럼 점차 강한 적을 만나면서 같이 강해져야 하며
마지막은 가능한 한 Happy End
이야기 진행은 뭐, 세계를 구하라! 라던가 혹은 어려운 사람을 지나칠 순 없어! 같은
대의적 명분, 혹은 주인공의 투철한 준법(?) 정신을 기반으로 합니다.
사도: 현실적; 현실적인 느낌이 강하며 인간의 욕심과 부조리 등을 강하게 표현
+ 두뇌싸움형이 대부분.
EX
- 데스노트: 신세계의 신이 되어 세상을 정화하겠다 크하하하하하
- 브레인: 최면을 이용해서 세상을 지배하겠다 크하하하하하
- 블랙라군: 뭐 도박이긴 했지만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잖아? 어때?(로쿠의 점진적 타락이 섬뜩했던 1인)
- 미래일기: 윳키♥
뭐 이 역시 그러하다, 입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진행은 '비건전'한 편입니다. 인간의 원초적 욕심, 혹은 비틀린 사상을 중심으로 해서
상당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거라 해야하나 하튼 그렇고 그런 작품들?
주인공은 두뇌를 이용한 '합리적' 혹은 '기기묘묘한' 계책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야기의 진행은 인간들 간의 욕심에 의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 성인 여러분은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를 보는 게 옳습니다.
하앜
미성년자는 뭐 보냐구요?
일단 하가렌(강철의 연금술사)부터 정독하세용 아우우 마지막 엔딩보고 짠했긔 나만 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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