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애니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를 검색해보다가.. 히로인 아야 역의 하라다 히토미의 우익 망언을 찾았습니다
위안부는 날조라는 발언을 트위터에서 하거나
영토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자는 말을 하거나
생활보호비 지급을 비난하거나...
네 일본 우익녀네요. 머리에 든 게 없는....
근데 하라다 히토미의 막장질에 관련해서 시모노 히로의 발언이 추가로 나와있었습니다.
하라다 히토미(바시소 히메지 역)와 같은 거유 성우와 라디오 하니까 좋겠다는 말에 한숨을 내쉬며
너희들은 라디오로 나간 부분밖에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거야
하라다와 같이 바시소 라디오 진행중 시모노 왈
하라다 씨는 뭐랄까 참으로 즐겁게 아니 '생각없이' 사는게 좋아보여요
하라다가 쉴새없이 숙녀 어록을 쏟아내자 보다못한 미즈하시 카오리(바시소 미나미 역)가 쓴소리를 하는데 시모노 왈
이 사람은 머리에 '상식이란게 없으니까' 그런 말해도 소용없어요
루리웹 쿠가시라 분지 님 게시물
시모노 히로씨. 신만세 성우 캐스팅보고 처음에 '뭐야 이 듣보잡은' 이라고 욕한거 죄송함다(__)
신만세에서의 '병맛' 케이마 연기로 감동받았는데, 이런 현안까지 가진 분이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