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졸리고 나른하다..
뭐시여. 이게 누구여.
또왔니?
어쨌든 반가워! 다시 보게 되어서ㅎㅎㅎㅎㅎㅎㅎ
많은 닝겐들이 부족한 글솜씨임에도 불구하고,
반대 하나 없이 추천만 조용히 올라가는걸 보니,
동물들 사랑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베오베 올ㅋ
추천 해주고 읽어준 여러분들 고마워용~♥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둘째 누나의 악덕(?)함을 고발하겠어
둘째:
> ㅅ ㅇ 데헷-* 둘째 누나는 무시하고 ㄱㄱ
호ㅓ오오오오? 이게 나야? 왠일이야? 날 그려주고??
호오오오!! 조금 근육뚱땡이(?) 처럼 나왔지만 잘 그렸는걸?
이제 드뎌 누나가 정신을 차렸구나 ㅠ^ㅠ..
.
.
.
(극혐) ?????????????????
둘째누나: "죄송합니다 여러분,,쿨럭"
.
누나 진짜 그러는거 아니에요
둘째누나: 알았어 미안해
.
.
.
라고 할줄 알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 중생아 네 어찌 헛된 꿈을 꾸었느냐...
혼자 있고 싶으니 다들 나가주세요..
너무 개(괴)롭네요ㅠㅠㅠ 우리 둘째 누나의 악덕함 고발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 또 찾아올께요-*
<다음화 예고>
거기 형씨 누나씨. 다음에 또 올거지?
나 옷 입고 기다린당?
어허잇~ 가기 전에 불 좀 꺼줭~ 안뇽~행쇼♥
잘자!!!
출처: 이미지 '개 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