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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입니다
녀석이라고 불러도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성별확인을 못한 상태라 ..
제 다리를 팡팡치면 요렇게 올라와 자리잡고 앉습니다
한번씩 주위를 경계하며 레이저도 뿜뿜합니다
간식을 줘봤습니다
킁킁
잘먹는군요
얘네 엄마는 입이 고급이라 가리는데 이녀석은 그런거 엄슴
아직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얘가 다크기전에 빨리 저 간식 없애야하는데 후..
간식을 먹고난 뒤면 저렇게 몸을 말고선 골골송을 부릅니다
그럼 저도 같이 노래를 부릅니다
딱히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아 한곡조 뽑고왔습니다
이웃분들껜 죄송합니다
집에 가려고 하면 저렇게 가지말라며 다리를 부비적댑니다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밤이라 다행입니다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있어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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