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이자 졸묘, 보는 이로 하여금 자저러지게
하거나 졸도케 하는 쟁이...
그 연재물을 올리느라 수고하시는 요꼬일
하시는 분과 그 연재물에 성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츤츤스토리를 보고있는 한사람으로
서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합니다
백에 하나쯤 다른 의견이 있어도개의치 맙시
다 그분들의 의견도 사실은 쟁이에 대한 애
정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여깁시다
쟁이 주인이신 요꼬일하시는 분께 덕담 하나
하고 마칠께여
나태주님의 풀꽃이라는 시입니다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근데요 쟁이는
가까이서 안 봐도 미치게 예쁘고
오래 안 봐도 환장하게 사랑 스러워요
많은 수고에 늘 감사드리며
오유 가족분들께 웃음과 행복을
택배해주심에 고마운 마음을 접어
올립니다
사진에 다시는 댓글도 죽이는 수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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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2/27 23:16:51 211.246.***.160 우숨
92971[2] 2012/12/27 23:19:16 211.109.***.138
[3] 2012/12/27 23:22:03 211.37.***.173 어머!이건?
337992[4] 2012/12/27 23:25:21 115.139.***.126
[5] 2012/12/27 23:30:00 39.114.***.70
[6] 2012/12/27 23:31:36 211.36.***.92
[7] 2012/12/27 23:37:46 112.144.***.101 sid
65162[8] 2012/12/27 23:39:33 182.218.***.190
[9] 2012/12/27 23:44:42 121.164.***.199
[10] 2012/12/27 23:50:52 39.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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