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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물어본 사람인데요
동생한테 소세지 주고 있으라고 하고
집에 뛰어와서 참치캔 한번끓여서 기름이랑 물빼고 식혀서 미지근한 물이랑 제 운동화박스 잘라서 놓아주고 왔는데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네요.
고양이는 좋아해도 같이 살아본적이 없어서...
처음에 한마리인줄 알았는데 동생이 두마리라 그래서 나눠서 담았는데 또 구석에서 한마리가 더 나오더라구요..
일단 두개로 나눠서 갔는데..
애기 고양이는 경계하기는해도 와서 먹는데 좀 큰 것같은 아이들은 바로 오지 않더라구요..
일단 애기 고양이가 잘 먹는거 보고 들어오기는했는데 혹시 잘 모르고 줘서 탈이나 나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작은 애기고양이가 소세지 작은 걸로 두개정도 먹은 거 같은데..
동생한테 나쁜거 너무 많이 준 거 같다고 얘기는 했는데..엄청 잘 먹더래요..참치도 애기만 먹고..
겨울되니까 애들이 너무 고생하네요..다들 털도 반지르르한게 사람 손 탄 아이들 같던데...
옆 건물 사람이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나와서 한 참 쳐다봐서 뭐라고 할까봐 쫄아서 구석에서 보다가왔네요..
내가 좋아하고 걱정한다고 남한테 같이 하라고 할 수 없으니까 아무래도 눈치보게 되네요..
올 겨울 잘 나야될텐데 애기들 ㅠㅠㅠ 걱정되요 엄청 춥던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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