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676c4919008250fd907f56fcbc32f9bf.jpg"></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fb98d0d8aa5ee5ac8db768411450bd0b.jpg"></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d93d7e9c6bb8615b2c39c3f0a7bf3639.jpg"></P> <P></P> <P> </P> <P>글썼는데 글자배열이 이상해져서 다시씀니다 ㅠㅠ</P> <P>어제 멍멍이 사진 올렸다가 이뻐해주셔서 또 올려봐요 ㅎ</P> <P>어릴때 사진부터 다큰 사진이구요 마지막에 배에 알을 품은 사진입니다 ㅋ</P> <P> </P> <P> </P> <P>아 그리고 애기와 강아지 공존 공생 공유?  에 대해 얘기가 있길래 </P> <P> </P> <P>몇가지 제 생각을 적어볼려구요</P> <P> </P> <P> </P> <P>첫째로 애기가 강아지에게 거부감이 있으면 어렵다고 봅니다</P> <P>저희 집사람이 임신했을때부터 강아지가 같이 있었기에 </P> <P>뱃속의 애기도 어느정도는 같이 교감을 했으리가 생각합니다 (엄마뱃속에 있을땐 엄마의 감정도 아기가 같이느끼니까요 ㅎㅎㅎ;)</P> <P>그래서 태어나서도 강아지와 거부감 없이 잘놀고 뒹굴고 했습니다 ㅎ </P> <P> </P> <P>두번째는 강아지가 어느정도는 학습이 되야 합니다</P> <P>밑도끝도없이 난장판치는 멍멍이나 짖고 물거나 하는 멍멍이는 힘들죠 ㅠ</P> <P>저희집 강아지는 다행이도 어느정도 눈치가 있어서 인지 대소변은 기본적으로 가리고 </P> <P>지가 만져도될것 안될것 먹어도 될것 안될것 요런걸 좀 잘 아네요 ㅎㅎ 가끔 사랑의 신문지몽둥이의 힘도 있었지만서도 ㅎ</P> <P>예로 애기가 먹고있는 과자나 저희가 밥을 먹거나 할땐 절대 안덤비고 기다립니다</P> <P>이거 교육 시키는게 많이 힘들었는데 그덕에 애기한테 과자하나 쥐어줘도 강아지가 달려들 걱정안합니다 ㅎ</P> <P> </P> <P> </P> <P>마지막으로 부모가 더 많이 움직이고 더많이 신경쓰고  부지런해져야합니다</P> <P>집청소는 물론 강아지 털로 인한 미용 위생 문제 애기가 만지는 장난감등등 신경써줘야 할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P> <P>이런부분까지 만족이 되야 강아지와 함께 할수 있다고 봅니다</P> <P> </P> <P> </P> <P>저희애기는 신생아때부터 걱정할만큼 아파본적 없습니다 </P> <P>기관지나 피부도 이상없구 자잔한 감기외에는 큰 탈없이 커왔습니다</P> <P>강아지 덕은 아닐지라도 강아지때문에 아파본적은 분명 아직 없습니다 </P> <P> </P> <P>아까 쓴거 기억나는대로 쓴다고 썼는데 뒤죽박죽이 안된나 모르겠네요 </P> <P>망고 제경험에서나온 제생각들이니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P> <P> </P> <P>날씨가 쌀쌀한데 감기들 조심하시구 좋은밤되세요~~~</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