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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반려묘 비야가 신장암 판정 받았습니다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조금씩이나 먹던 밥을 안먹고
동결건조 간식들도 하나씩 안먹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부드러운 습식사료와 츄를는 먹고 있는데
이것도 하루가 지나면 안먹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쓰다듬으면서 보면 자꾸 눈물이나고
소풍갔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찾아 볼 때 마다 계속 눈물이 납니다
영원할 것 같은 비야를 보내야 할 날이 점점 다가 올 수록 눈물이 나고 혼자 못 보낼 것 같습니다
어떻게해야 하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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