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해 평소에 가볼려고 했던
집 앞에 있던 수족관을 방문 했습니다.
연휴라서 그런지 가족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왔더군요.
유모차때문에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어서 대충대충 찍고 그냥 나왔네요
나중에 평일에 다시 한번 방문 하던지...할 생각이였는데
다음에는 제주도에 있는 아쿠아플라넷에 가보고 싶네요
솔직히 폰카로 찍는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으음...
처음 입장시 해파리가 절 맞이해줍니다.
그 후로는 상어들
거북이는 너무 빨라서 ...특히나 초반쪽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혼잡했습니다...
멍청한 매력을 가진 곰치
바다코끼리 이 아이는 아이들쪽으로만 가지 저한테는 오지 않아서 저도 대충 찍었습니다
뭘 기다리는지 저기서 가만히 있는...
원래 수달 자리 였는데 가보니깐 수달은 어디로 가고 라쿤이 있네용...
요기 테마가 아마존강...이였나 3m 담수터널...
가오리?
원래 이 색깔인지 아니면 알비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찍음
새끼 가오리
피라냐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아침이라 그런지 자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 나온 원숭이
실은 수족관에 온 이유는 이 녀석 볼려고 왔는데 하필 저기에서 놀고 있어서 얼굴을 제대로 못봤네요
10월 말 까지만 있다고 하니 ...아쉽기도 하네요
짹규어 2년전에는 한마리만 있었는데 그 때에는 심심해 보이더만 지금은 그래도 짝...?인지 모르겠지만 심심해보이지는 않아보임
이름모를 새들이 막 날라다니는데 새똥 맞을까봐 대충 찍음
어제 회식 하셨는지 숙면중인 저스틴 비버...
모름 비버 옆에 있길래 찍음...
베이비 베이비 베이비
도마뱀
자이언트 게코
미어캣
홍학...? 얜 우리에 있지 않고 길 가는길에서 이렇게 가만히 있네요
나무늘보...
오리
거위
당나귀
망아지...?
거위알
동족이 있길래 찍음
기니피그
양
염소
토끼한테 많이 물렸나 안내문이 여러곳에 있음
페릿
집에 가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