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시작할무렵
어찌어찌 우리집에 온 둘째입니다.
누나고양이랑 놀다가
앞다리가 부러져서
수술했습니다.
거의 다 나았는데..
오늘 중성화수술 맡기고
오는길입니다.
마음이 어찌나 안됐는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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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2/24 15:03:54 39.118.***.36 그기정말이가
393522[2] 2017/02/24 15:23:42 125.182.***.21 제주이민이꿈
644569[3] 2017/02/24 15:29:39 211.201.***.85 글라라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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