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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제 카스 친구분이 너무나 아끼는 녀석이었는데요
밥은 주시지만 구조해 보신적도 없으시고 잘 모르시는 분이라 늘 안타까워만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 글들응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구조를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미미를 잡는데 1년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정말, 너무너무 힘들게 구조한 미미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임보처에 있는 미미의 현재 모습이에요
거의 한달 간 있으면서 집 생활 완벽 적응했고요
임보자분에게 꾹꾹이도 해주고 부비부비도 하고 아주 살갑게 대한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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