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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살면서 고양이의 고단한 삶이 눈에 밟혀 고양이한테 밥을 주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이곳에도 역시 길고양이들이 있었어요 . 근데 흰냥이 검은냥이 치즈냥이 등 꼬리가 누가 짜른것처럼 없다는게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어미의 영양이 부족하면 꼬리가 없이 태어난다더군요
그리하여 통조림 비빈사료를 2년여 상납한 결과 모두가 꼬리를 길다랗게 흔들면서 다녀요
슬픈건 2년만에 꼬리 없는 고양이가 사라지고 없다는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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