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마족수호 입니다

언제부터안가 욕심이 생겼고 그로인해 내 성격이 변해 가는것 같네요
정말 이게임을 하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사람이 좋아 게임을 하는것도 있지만 점점 변해가는 내 모습이 두렵기만 합니다

회사 일과시간을 마친후 게임방에들러 어제 못쓴 투기장을 오늘꺼 까지 해서 두개를 소진. 
1라운드 58렙호법. 
마족 호법 만남 템은나보다 안좋음 확인. 
이사람도 직딩에 이제 시작하는 사람일까. 
주말에 천족호법님은 나보다 템이 좋아서 그런지 옷벗고 밀어주시던데 나도 해줘야하나

온갖고민이 들었지만 그래도 만렙이 아니니깐 나보단 빨라 맞추겠지 생각으로 싸워서 이김 같은종족으로써 맘이
그리좋지않음

2라운드. 만렙 마도성 역시 마족
템 게니움 2피스, 친위대장 신성 3피스 10강. ㅡ으ㅡ
악세 올 친위대장.  
뭘하러왔을까. ???
시작하자마자 요절당함 4분동안 부활하기 바쁨. 
투기장 졸업템입고 요절내러 다니는 사람 그대는 욕심쟁이


순간욱함.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