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밀아에 입문한지 약 2개월정도 인데 처음에는 먼지몰라 색동 석타래 다 놓치고 시즌을 접고

그다음 시즌에도 먹은것 명함들....약 한달을 아무것도 모른체 했습니다

밀아 시스템에 완벽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았을때가 학도형 나올때였죠

머... 그때도 풀돌한것은 마리스 키라 풀돌이였죠

 제 첫 키라에다가 첫 키라풀 

그리고 밀아게 입문할때도 이때 입문햇죠 ㅎㅎ

다음시즌에는 중독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 안타까운 상태로 들어가겠되지요

제가 무과금에서 홍금러가 되는 상태 였고 몇몇 카드들을 제외하고는 폴돌 아니면 키라풀돌 했고 

음표 모으기 할때는 8000위 안에 들어가는 짓도 해봤죠

현 시즌에서 일요합이 200이 넘어가고 각요 합도 50이 넘어가니 제가 이게임에 미쳐 가고 있나보군아 하고 있네요

두달정도 하니 추천덱이 공체합 40만을 찍긴 찍네요 

이정도면 목표 달성이니 슬슬 전 밀아에서 퇴장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저랑 친구맺으신분을 오늘이나 내일중에 친삭 부탁드려요

여려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시고요 

모드 득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