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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마스터...제가 요즘 겁쟁이 여기사분 때문에
눈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네? 무슨 말이냐구요?
심폭형 이솔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들어서 같은 방을 쓰던 기사분이 일로
안계시자, 밤만 되면 훌쩍훌쩍 거리시는 데...
늦은 밤까지 공포영화 보다가 제 방에 가는 길에
이솔라님의 울음소리 듣고 움찔 거렸답니다.
어휴...낮에는 정말 강하신데...이상하죠?
밤만 되면 왜 그렇게 훌쩍훌쩍 거리시는 건지...
빨리 이솔라님과 같은 방을 쓰셨던 기사분이
오시길 바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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