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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ccident_2126
    작성자 : gerrard
    추천 : 10
    조회수 : 3390
    IP : 219.255.***.20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9/04 16:31:58
    http://todayhumor.com/?accident_2126 모바일
    서울대 병원 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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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font size="2">지금은 이 만행도 거의 잊혀져 가고 있다. 외국 같았으면 수도의 중심부에서 그런 대학살이 있었음에도 국민들이 추모비 하나 달랑 세워놓은 것 말고는 다 잊고 있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1950년 6월 28일 아침, 북한군은 붕괴된 미아리 방어선을 뚫고 그 길을 따라 서울로 들어와서 중앙청으로 향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본대와 갈라져 나온 200 여 명의 한 북한군 지대는 아침 9시 조금 지나 서울대 병원을 공격하였다.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서울대 병원은 사흘간의 서울 북부 전선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무턱대고 실려 온 국군 부상환자로 만원 상태였다.</span></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서울대 병원의 환자들은 전선이 무너진 상황에 모두 후방으로 긴급 후송이 되었어야 했는데, 후송 대신 1개 소대가 경비 병력으로 파견되어 있을 따름이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밀려오는 대군의 적 앞에 1개 소대를 던지듯이 놔두고 남으로 도주한 것은 6.25전 초기 국군 수뇌부가 많이 저지른 생각 없었던 행태 중의 하나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경비 소대는 용감히 싸웠지만 한 시간도 안 되어 소대장 남 소위와 선임하사 민 중사를 포함, 부대원 대부분이 전사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저항 병력을 일소하고 서울대 병원에 난입한 북한군은 외곽은 물론 각 빌딩마다 병력을 배치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당시 서울대 병원은 현재 대 본관이 있는 자리에 1, 2, 3, 5 동의 병동이 있었으며, 침대 수는 800 석이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51217R2ieoEPSb1cqQlTlf7FjUD.jpg" width="800" height="600" alt="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face="맑은 고딕">북한군이 학살을 자행한 네 개의 병동은 지금은 다 없어지고 현재는 대형 병원 빌딩이 들어서 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각 병실마다 갑자기 밀려 들어온 국군 부상자와 민간인들이 뒤섞여 아비규환이었으며, 침대가 부족하여 국군 환자들은 입원실 바닥이나 복도에까지 누워서 생사를 헤매고 있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6명이 입원하는 병실의 바닥에는 피 묻은 군복을 그대로 입은 채 국군 환자가 30 여 명이나 누워서 신음하기도 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font color="#ff0000">학살은 바로 시작되었다.</font> 총 지휘는 북한군 중좌 놈이 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어떻게 보아도 이 학살은 전투 중에 발생했던 우발적 학살이 아니라 어떤 무자비한 인간의 지시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된 기획 학살이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월북했던 의사가 북한군 군의관이 되어 따발총을 매고 나타난 자를 비롯해서 서울대 병원에 잠복해 있던 너덧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명의 좌익 부역자들이 학살에 나선 북한군을 따라 다니며 학살할 대상에 대한 세세한 정보를 고자질했다.</span></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병동의 출입구를 모두 봉쇄한 북한군은 병실마다 찾아다니며 따발총을 난사해서 국군 환자들을 학살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국군 부상병과 구분이 안가는 일반 환자들도 같이 학살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환자 중에 권총을 가진 간부급들은 병실에 난입한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이다가 전사하기도 하고 자결하기도 했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51336qXoCPNghsvAKX2r.jpg" width="500" height="480" alt="6.jpg" style="border:none;"></div></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face="맑은 고딕">1950년 7월 28알 낙동강전선에서 중상을 입은 국군 부상병.</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이렇게 운신을 못하는 항거불능의 환자에게 총창(총검의 북한군 용어) 짓을 한 북한군의 악마적 심사가 불가사의하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환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죽이던 이들은 곧 더 생산적인 살인 방법을 동원했다.</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침대마다 찾아다니는 대신 환자들을 입원실 구석에 몰아넣고 사살해 버렸다. 더 쉽고 빠르게 살해 할 수가 있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따발총 부대 살인조에는 긴 총창(총검의 북한군 용어)이 달린 모시 나간트 소총을 가진 놈이 한 명씩 있어서 총을 맞고 아직 죽지 않은 국군들의 가슴이나 목을 찔러서 확인 살인을 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국군 부상병들만 죽인 것이 아니었다. 서울대 병원에는 정신 병동이 있었다. 이들은 정신 분열증의 중증 환자가 아니라 강박증이나 환청 등 가벼운 심리 장애 증세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북한군은 이들도 그대로 놔두지 않았는데, 이곳의 살해는 특히 잔인했다. 모두 총창으로 살해해버린 것이다. 도주 할 곳이 없었던 이들은 창문에 매달려 숨어 보려고 했지만 북한군은 이들을 총창으로 내리찍어 땅바닥으로 떨어뜨려 죽였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다른 병실에서 총성이 들리고 학살이 시작된 것을 알아챈 국군 부상병들은 몸을 억지로 움직여 탈출을 시도했지만 병동의 앞을 지키는 북한군에게 모두 사살 당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그래도 요행히 병동을 탈출한 국군은 병원을 벗어나고자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북한군이 그 뒤를 쫓으며 총을 쏘거나 총창을 휘둘러 죽이는 행위가 병원 뜰에서 피비린내 나게 발생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중상을 입고 움직이지 못하는 국군 장병 중에는 혀를 깨물고 자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약 세 시간 동안 광란의 살인극이 펼쳐졌는데도 아직 죽이지 못한 국군 환자들이 많다고 생각한 북한군은 다시 살상 극을 펼쳤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오후에는 각 병실과 건물을 다시 뒤져 아직도 생존한 국군들을 찾아내서 치과 대학 앞에 집합시켰다.</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color="#ff0000"><font size="2">집합한 국군환자들에게 따발총의 엄청난 화력이 퍼부어졌고 다 쓰러진 시체 더미를 헤치며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숨이 붙은 환자들에게 총창의 세례가 가해졌다. 이 때도 국군으로 의심되는 환자나 방문 가족까지 생죽음을 당했다.</span></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515011f6kJj6B6Q2Qh8MDEVS4OWSR.jpg" width="800" height="600" alt="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face="맑은 고딕">국군 부상병들을 모아놓고 집단으로 학살한 구 치과 대학 앞.</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그렇게 죽이고도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낀 북한군은 오후 늦게 또 다시 정밀 수색으로 거동 수상자를 색출해내서 병원 보일러 실 석탄 더미에 이들을 생매장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천인공노할 살인 행위가 휩쓸고 지나간 뒤에 살인의 붉은 피가 청소되기도 전에 북한군 환자들이 소 달구지와 민간차량 등에 운반되어 들어와 국군이 누웠던 침대에 누웠고 강제 동원했거나 부역하는 좌익 의사들이 근무하기 시작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다음 날에는 북한군에 부역하는 좌익 병원 근무자들이 시체들을 치울 생각은 안하고 병원 본관 앞에서 으쌰으쌰하면서 단합대회를 하기도 하였다.</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13515658kA3wfdLtXuAZZyheOQcSB9ZU8oKI9N.jpg" width="800" height="600" alt="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size="2" face="맑은 고딕">좌익 병원 근무자들이 단합 모임을 했을 구 병원 본관 앞.</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 학살 당한 국군의 숫자는 정확하지 않다.</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font size="2">  100명 설에서 1,000명 설까지 있는데 병동마다 국군 부상병들로 콩나물 시루 같이 넘쳐 흘렀다는 설로 보아 전자보다 후자쪽에 더 가깝</font></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  지 </span></font><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line-height:1.5;">않나 싶다.</span></div>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br></font></div>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  그리고 1970년대에 아직 기억이 생생했던 여러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뷰했던 송효순 선생이 1,000명 설을 주장하는 것으로 보아 후자가</font></div>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서울대학 병원 뜰 여기저기에 널 부러진 시체들은 팽개쳐 둔 채였다. 더운 여름 날씨에 사체들은 곧 부패하기 시작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근처 거주 주민들은 더운 여름 날씨에도 문을 닫고 살아야 했다. 병원 앞을 지나다니던 행인들은 숨이 막히는 공포의 냄새에 코를 막고 뛰어서 지나가야 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시체들을 20 여 일 동안 방치하던 북한군은 자기들도 버티기가 힘들었던지 사체들을 모두 끌어 모아 하필이면 병원 앞 대로 창경원 앞과 원남동 로타리에서 시체들을 화장했다.</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br></font></div> <div><font size="2" color="#ff0000">국군 사체의 타는 냄새가 부패한 냄새를 대신해서 주민들을 소름 끼치는 공포로 몰아넣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서울대에서의 북한군의 만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들은 9.28 수복 전 자신들에게 비협조했거나 불순분자로 분류된 100명을 또 대학병원 구내에서 학살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한국의 대표적 병원인 서울대 병원은 사람의 양식으로 상상조차 할 수없는 잔악한 학살의 도살장으로 돌변해버렸다.</font></div>
    출처 보배드림 당근덮췬토끼 님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army/80725/2/9
    gerrard의 꼬릿말입니다
    추적당하고 직접적인 위협을 받는다고 해서 희생자는 아니다.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사건에 놓였을 때, 현실이 덫이 되었을 때, 일상생활이 뒤집혀질 때에야 비로소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진실을 찾아 나서지만 실패하기 때문에, 자신이 찾은 진실이 진정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 밖의 여러 이유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더 혼란에 빠지기 때문에 그는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스릴러가 슬퍼지면 독자들은 빠져 나오기 어렵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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