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하는일이 정동영,문재인 정권하에 일어났다면 저는 동네 용역 깡패나 형제의 유산 다툼으로 의심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명박근혜에 부정선거,국정원 댓글, 2005년 삼성 도청x파일 사건을 볼때 국가 흥신소가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도청한것을 알리며 조롱,고문을 할 정도로 도청기술이 대단하기 때문에 국가 흥신소에서 하는짓인지 알고 싶습니다

도청한것 알리며 9년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derfc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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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수법은 2006년에 파일로 만들어 국정원에 신고했었고

 도청 범죄 조직.zip

여기에 더 추가로 이야기할것이 많지만 일부러 추가 안한것도 있었습니다

더 이야기해봐야 미친놈 취급받을것이기에

예로 제가 초록색 상의, 하의를 다 입고 2006~2007년인가 기억이 안남

조깅을 아주 빠르게 달리는 운동을 했는데 쪽팔려서 안보이는 길에서 했음

물론 그때도 도청피해를 당하는 때고 도청당한글이 올라오는 때임

그옷을 입고 운동을 하고 또 미갤러스라는곳에 보니 "초록타조"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마치 신창원이 입는 반짝이옷처럼 그림을 그려놓고 저를 놀리는 이간질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그장소에 운동하러가니 그 옆에 왠 견찰한명이 견찰차를 주차시켜놓고 거기서 신문으로 얼굴을 가려놓고 쉬는척하며 저를 감시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자세히 보면 엉덩이가 큽니다

그리고 제 이름이 박형국인데 엉덩국이라는 만화를 그려서 예전부터 열받게 했는데 그것 또한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짤방과 엉덩국 만화의 노랑머리가 일치합니다)

또 첨부 파일을 보면 어흥국이라고 제이름을 빗대서 어흥국이라고 놀리기도 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부탁을 하는 이간질일수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생사람 잡게 될까봐 이야기를 안한것입니다

또 어제 4월4일날 제집 마당을 공사하는 사람한테 제가 왜 마을 사람들을 다 의심하며 사는지 

숨은 이야기인 초록색 옷을 꺼내 보여주며 초록타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한 시간은 운동 끝난시간인 4시 안이었죠)

그리고 삘이 나서 방에 들어가서 글도 한개 더 작성했습니다(어제 글 http://blog.daum.net/derfcs/9)

그리고 오늘 아침 초록타조로 검색하니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정확히 어제  5시 14분에 글이 올아와있고 오랜만에 글올린다고 하며 확률적으로 우연이 아니니 열받으라고 올립니다

("여전히 건강하세요"의 여전히라는 말의 의도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입니다 쫓아가서 잡아봐야 또 이간질할려고 초록타조 인형 자기 방에 원래 있었다고 그럴거고 올린 사람 사는 위치도 미리 짜놓고 놀리는것이 뻔할것임은 지나가는 어린이도 다 계산할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팩트가 존재할까요

저를 놀렸다는것(공사장 관계자도 경험함)은 존재합니다

저를 알수없는 공포를 주기도하고 저의 안전도 보장하기 힘들고 이것은 미국의 워터게이트보다 아주 후진국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용감하니깐 조직적인놈들이다 해서 미친 사이비 종교 "집단"을 의심하기도 했고

또 빅브라더 ,베리칩 세상이 오는것을 막을려고 자기들이 미리 범죄를 저질러 겁주고 세력을 늘릴려는 미친 여호와 증인 종교인들도 의심한적도 있습니다